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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악질적 악플러 추가 고소한 강다니엘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것”

2019-12-16 17:15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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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로 최근 활동을 중단한 가수 강다니엘 측이 악플러들을 2차로 고소했다. 그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 공식 홈페이지에 “16일 추가로 선별한 자료를 통해 2차 고소장 제출을 마쳤다”고 전했다.
사진 뉴시스
 공황장애로 최근 활동을 중단한 가수 강다니엘 측이 악플러들을 2차로 고소했다.
 그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 공식 홈페이지에 “16일 추가로 선별한 자료를 통해 2차 고소장 제출을 마쳤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합의 및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소속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비방할 목적의 상습적·악질적 악성 게시물을 최우선 선별해여 정기적으로 후속 조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9월 강다니엘 측은 상습적이고 악질적인 온라인 게시물을 선별해 모욕죄 등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이후 팬 제보를 통해 수십만건에 이르는 악성 게시물을 증거로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2차 고소에 나섰다.
 강다니엘은 지난 3일에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글을 자신의 팬카페에 올렸다.
 강다니엘은 이후 4일 MBC플러스 ‘쇼!챔피언’ 사전 녹화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했다.
 강다니엘은 이날 자신의 팬 카페에 심경을 적은 글에서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고 썼다.
 그는 또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안 좋은 쪽으로 몰고 가는 것,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것, 가족, 팬들이 조롱받는 거 너무 힘들다”고 글을 재차 올렸다.
 이후 소속사는 강다니엘이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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