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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삶는 남자' 정용진 부회장, '못난이 감자 옹심이' 요리 인증... '좋아요' 폭발로 응원

2019-12-14 20:43

취재 : 김보선 기자  |  사진(제공) : 정용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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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연일 화제다. 백종원과의 약속(?) 때문에 강원도‘못난이 감자’팔기에 나선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이번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난이 감자로 직접 요리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난이 감자로 전 식구 감자옹심이 해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감자 옹심이’ 요리 사진을 게재했다 ‘정용진 부회장의 이런 ’상생 경제‘ 행보에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서인지 정 부회장 인스타그램 ’못난이 감자‘ 요리 게시물에는 '좋아요' 수가 평소보다 서너 배가 많은 14,200개(14일 오후 기준) 이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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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요리하는 ’딸바보‘ 아빠

정용진 부회장은 평소에도 SNS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걸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크루아상 샌드위치, 탕수육, 다금바리찜 등 실험적인 요리들을 직접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막내 딸과 함께 요리하는 모습을 올리는 등 ’딸바보‘ 아빠의 면모도 그대로 드러낸다.

정용진 부회장이 ’감자 옹심이‘ 요리 인증샷을 올린 이유는 백종원과의 약속 때문이다. 백종원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강원도 농가에서 버려진 ‘못난이 감자’ 판로를 고심하다 ‘지인 찬스’로 정용진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팔아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정 부회장은 "한번 힘써보겠다. 고객에게 잘 알려서 제값 받고 팔수 있도록 해보겠다"며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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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은 올 연말까지 세 번은 더 삶아야"

방송에서 백대표는 정용진 부회장을 소개하면서 “족발 삶는 남자”라 불렀다. 실제로 정용진 부회장의 인스트그램에는 족발을 삶는 요리 사진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심지어 정용진 부회장은 족발을 “올 연말까지 세 번은 더 삶아야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방송 이후 강원도 ‘못난이 감자’ 30t을 매입해 지난 13일부터 판매에 나섰다. 현재 이마트는 못난이 감자 900g을 78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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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못난이 감자 판매, '맛남의 광장' 코너 생겨

또한 전국 이마트에는 '맛남의 광장' 코너가 생겨 소외된 지역 특산물과 소비자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이마트는 '못난이 감자'뿐만 아니라 지난번 방송에 등장한 강원도 특산품 양미리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는 못난이 감자가 이슈가 되면서 이마트 일반 감자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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