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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이자만 1억" 정수라·이아현·김혜선·장미화, 전 남편 빚 떠안은 스타

2019-12-14 11:50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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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후 빚더미에 앉게 된 스타들이 있다. 전 만편의 빚을 떠안게된 경우다. 그 금액이 적게는 10억 원 대, 많게는 100억 원에 이르러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제공: SBS플러스'밥은 막고 다니냐', MBC'사람이 좋다', MBC‘기분좋은 날’방송 캡처





사랑해서 만난 남자와 님에서 남이 된 뒤 빚더미에 앉게 된 스타들이 있다. 그 금액이 적게는 10억 원 대, 많게는 100억 원에 이르러 놀라움을 안겼다. 전 남편이 남기고 간 흔적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낸 스타들의 고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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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라 "전 재산 날리고 죽음까지 생각"

정수라는 11월 25일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아! 대한민국'으로 돈을 벌고, 여유 있게 살고 싶어서 결혼을 선택했는데, 결국 실패했다. 아기를 갖고 싶어서 2년 동안 활동을 안 했는데"라며 "나는 사랑이었는데 전 남편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고 이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정수라는 당시를 회상하며 "모든 걸 잃었다"고 표현했다.

정수라는 사업가 남편을 만나 잘 살길 바랐다. 결혼생활 7년 동안 남편에게 준 돈만 20억 원. 전재산을 다 넘겨준 그는 "(남편과 헤어진 뒤) 엄마 집이 임의 경매로 넘어간 상태라 도저히 해결 방법이 없었다”면서 "한 달 반은 소주와 라면만 먹었다. 매일 술을 마시며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엄마와 언니 때문에 못 하겠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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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20억대 빚→파산 신청

배우 김혜선은 전 남편의 빚 때문에 파산 신청을 했다. 사업실패로 인한 빚에 전 남편이 금전적인 요구와 위협을 가하자, 그는 양육권을 얻는 대신 채무를 떠안았다.

김혜선은 17억 원의 빚을 갚기 위해 쉬지 않고 연기했다. 그러나 빚을 갚기 위해 약 5억 원을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하고 12억 원의 빚까지 짊어지게 돼 결국 20억 원이 넘는 채무에 2017년 파산신청을 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고 면책 허가 결정을 내려 김혜선은 남은 빚까지 변제 책임을 면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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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한 달 이자만 1억 원"

두 번째 결혼해 실패한 뒤 이아현은 전 남편의 자신의 명의로 빌린 빚을 떠안게 됐다. 사채 원금이 15억 원이었으며, 이자가 한 달에 근 1억 원 가까이 됐다고. 이아현은 "억울해서 죽고 싶었다"고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이아현은 "억울해서 죽고 싶었는데 애 때문에 죽을 수 없었다. 이 상황을 이겨내야하는데 어떡해야할까. 엄마 집에 방 하나만 얻어서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아현은 사람도 쇼핑도 외식도 끊고 꼬박 3년이 걸려서야 빚을 갚았다. 이아현의 아버지가 대출을 받아 빚을 다시 갚는 방식으로 채무를 해결하기도 했다.본문이미지








장미화 "남편 사업실패, 100억원 대 빚"

가수 장미화는 전 남편과 이혼 후 약 30년간 100억원대 빚을 갚느라 생활고를 겼었다.  장미화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100억 원 빚을 떠안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집을 다 주고 오피스텔도 주고 땅도 주고 다 줬다. 노래 관둘 때까지 30년 부른 값을 다 털어주고도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장미화는 "그걸 버텨내자니 할 수 있는 건 노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남편은 노래하는 사람하고 살 수 없다고 하더라"라며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무려 30년간 빚을 갚아온 장미화는 하루 12군데씩 무대를 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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