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간 배너
  •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닥터설레임 광고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이경실 "전 남편 소문 나만 몰라 비참"…현 남편도 실형 선고

2019-12-08 14:16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글 : 뉴시스,MBN<동치미>화면캡처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개그우먼 이경실이 전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외도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나만 몰랐었다'고 비참한 심경을 털어놨다.
 
12월 7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이경실은 "나는 원래 싸워도 금방 풀고 화해하고 재미나게살자는 주의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런데 막상 내가 겪으니까 그게 안되더라. 전 남편에 대한 신뢰가 확 무너지니까 충격 때문에 묵언수행에 들어가더라. 아예 대화가 단절되고, 내가 침묵을 지키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 나와서도 진행을 해야 하는데 자꾸 다른 생각을 하고,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변한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거였는데 나중에서야 나만 몰랐다는 걸 알았다. 소문에 대해 들려주는 사람들에게 '나도 알고 있어'라고 말은 했지만 속으로 너무 비참했다"고 털어놨다.
 
이경실, 전 남편에 폭행 당해 이혼
지난 2003년 이경실은 동갑내기 남편 손씨에게 폭행을 당해 이혼했다. 당시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당해 갈비뼈 세 대와 골반뼈가 골절돼 입원하기도 했다. 이경실은 변호사를 통해 이혼 의사를 밝혔으며, 폭행 사건 36일만에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재판부는 이경실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손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400시간을 선고한 바 있다.
 
본문이미지

이경실 현 남편. 성추행 혐의 실형
이경실은 2007년 1월 23일 9살 연상의 최씨와 재혼했다. 그러나 현 남편 역시 법정에 서게 되면서 이경실은 또 한 번 눈물을 흘려야했다.
 
지난 2015년 8월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는 지인 김씨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자신의 차 뒷자석에 태운 뒤 성추행 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당시 이경실은 "남편의 결백을 믿는다, 끝까지 함께 갈 것이다"라고 옹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최씨에게 징역 10월에 성폭력방지교육 4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시 술에 만취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검사가 제출한 증거와 정황을 살펴봤을 때 심신미약 상태는 아니었다"면서 "죄질이 무겁고 피해자와 합의를 하거나 손해를 배상해주지 않고 재판 중에도 2차 피해를 가하는 등 태도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재판을 통해 드러난 사실은 최씨가 그동안 사기죄 등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은 15차례나 있었다는 것. 재판부는 "성폭력에 관한 처벌은 없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결했다.
 
이경실도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
이경실도 성추행 피해자 김씨를 비방하는 글을 SNS에 쓴 혐의(명예훼손)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경실은 최씨가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15년 11월 "김씨가 돈을 목적으로 남편을 음해했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이경실의 글로 인해 김씨는 돈을 노리고 피해자인 척 위장한 이른바 ‘꽃뱀’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꽃뱀이라는 비난에 시달린 김씨는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할 만큼 고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4건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bbawoola  ( 2020-01-1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0   반대 : 0
두 남편의 일이 자랑스러운건지. 아님 솔직하게 말하면 동정을 받을거라고 생각하는지.. 참 싫다. 이경실. 왜? tv에 자주 나와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줄었다.
  국보오  ( 2019-12-2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4   반대 : 3
이경실이. 너무 말도 많고 시끄러운 연예인이다.막말도 너무 심하고 남이 얘기할때 지가 말 할 순서도 아니면서 남의 말을 가로 채고 어쨋든 한동안 이 여자가 티브이에 않나와서 좋았는데, 또 티브이가 시끄럽게 생겼다. 자중도 못하고 전남편,현남편 욕이나 하고, 제 자신도 남을 모욕해서 벌금을 500만원이나 선고받은자가 무슨 또 티브이에 나오나. 짜증난다.
  전과 15범 남편의  ( 2019-12-1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3   반대 : 2
경실아...야구 방망이로 맞은게 현 남편과 바람 피다가 들켜서 맞은 거잔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역겨운 ㄴ...
  초초초  ( 2019-12-0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00   반대 : 0
난 현남편(전 남편이라고 칭하기에) 이혼했나 싶어 좋게 봤는데 그래서 다시 방송을 나오게 됐구나 응원해야 겠구나 싶었는데...첫번째 남편 얘기라니...현 남편의 죄질도 엄청 안좋은데 굳이 전 남편 얘기를....전 남편은 이경실을 때렸지만 현 남편은 다른 타인을 추행하고 이경실은 그 여성을 꽃뱀으로 몰아 죽고싶은 심정으로 몬 것으로 아는데 죄질은 현남편과 이경실이 더 안좋은듯 싶은데...어찌 본인 상처 받은 얘기를 할 수 있나 싶어... 풀렸던 마음이 그럼 그렇지 싶어져서 씁쓸하네요.
그럼에도 두사람은 잘 맞나 보내요. 참 씁쓸합니다. 이해도 안가고...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