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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의 고백 ‘우울증 및 공황장애’... 면역력 저하와 불안증세로 치료중

2019-12-04 14:26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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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각종 악성댓글과 안티 행위에 시달리던 가수 강다니엘이 신곡 활동을 중단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팬 카페 등에 고통을 호소하며 잡혀있던 방송 일정도 취소하며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커넥트 측은 “강다니엘은 올 상반기부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악화에 심리적인 불안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 정밀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심리치료와 약물처방을 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강다니엘은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으려 최선을 다했지만, 최근 더욱 극심해진 불안증세를 호소했으며 결국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면서 “금일(4일) 오전 예정돼 있던 MBC 뮤직 ‘쇼 챔피언의 사전녹화를 취소했으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정상적인 소화가 불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사실상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의 활동중단을 선언한 셈이다.
커넥트 측은 “강다니엘의 건강회복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지원할 것이며,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하는 소속사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갖은 악재에 시달리던 강다니엘은 건강의 악화로 신곡 활동을 마감하게 됐다. 그룹 워너원 멤버 출신으로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갈등으로 법적공방을 통해 솔로데뷔의 길을 열었던 그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하지만 데뷔 당시부터 이어졌던 바쁜 일정과 과중한 관심 그리고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와의 교제를 인정한 후 시달린 각종 억측과 악성댓글로 고통을 호소해왔다.
커넥트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과 추후 활동과 관련해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길 바라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때까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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