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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내 감정 조롱거리" 의미심장 글→우울증·공황장애 '충격'

2019-12-04 11:5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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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민 프로듀서들의 원픽을 받으며 워너원으로 데뷔한 강다니엘은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그리고 워너원 활동 종료 후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11월 25일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으로 컴백한 강다니엘은 12월 3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인기를 보여줬다.
'더쇼' 1위 트로피를 받아든 강다니엘은 공식 SNS를 통해 "현장에서 함께해준, 방송을 보며 응원해준 모든 다니티 덕분에 다니엘의 오늘 하루가 행복으로 물들었습니다. 고마워요 다니티"라는 글과 사진으로 솔로 데뷔 첫 1위 기쁨을 표현했다.
그런데 강다니엘이 이튿날 예정돼있던 MBC플러스미디어 '쇼 챔피언' 사전녹화를 돌연 취소했다. 향후 녹화 스케줄 역시 미정인 상태.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끝내고 승승장구할 일만 남은 강다니엘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하루 사이 그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생긴 걸까.
 
새벽 네시까지 잠 못 이루는 밤
강다니엘은 새벽 시간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강다니엘은 글에서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무릎 꿇은 사진이,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필터링한 다음 무조건 안 좋은 쪽으로 끌고 가는게,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무대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게, 내가 아끼는 팬들이 조롱당하는 게, 내 가족들이 나 대신 욕을 먹는게, 언제부터 날 좋아한다고 하면 그게 죄가 되는게, 정말 그냥 너무 힘들어요. 내가 나라서 너무 힘들어요"라고 호소했다.
 
그는 "매일매일 어떻게 제가 욕먹는지, 어떤 용어로, 어떤 혐오스러운 말들로 욕을 먹는지, 왜곡된 소문들로 내 인생에 대해서 어떤 평을 내리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저 너무 많이 참아왔어요 정말. 너무 힘이 들어요 이젠"이라며 "이제 저때문에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걱정과 우려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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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우울증·공황장애 진단→스케줄 소화 불가
12월 4일 강다니엘 측은 "강다니엘이 올 상반기부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에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 정밀 검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건강 상태를 알렸다. 이어 "꾸준히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상적인 활동은 불가한 모양이다. 소속사 측은 "금일(4일) 오전 예정되어 있던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를 취소하였으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정상적인 소화가 불가피하고, 사실상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당사는 강다니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지원할 것이며,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하는 소속사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면서 "강다니엘의 건강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회복 상황에 대해 안내드릴 수 있는 방안 또한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좋지 못한 소식 들려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때까지 강다니엘을 향해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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