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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CEO 정준호, '춘천 대형 리조트 불법 용도변경' 논란... 홍보대사가 왜?

2019-12-03 14:59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TX라이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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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강원도 춘천 대형 리조트 '불법 용도변경 영업' 관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은 인허가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준호, 논란의 시발점은?
앞서 전날 'SBS 8 뉴스'는 춘천 북한강 변 옛 경춘선 철길 옆에 위치한 대형 리조트가 임의로 용도 변경을 해 영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리조트는 지난 10월 강원도와 춘천시로부터 수억 원의 예산까지 지원받아 개장 행사를 열기도 했다. 그러나 실상 업체 측은 객실을 '다세대 주택'으로, 연회장은 '체육시설'로 춘천시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체 관계자는 '8 뉴스' 측에 "건물 대부분이 영화, 드라마를 위한 세트장"이라고 해명했고, 시설 관리자도 해당 건물들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점을 피력했다. 하지만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건물을 허가받은 용도 외에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8 뉴스' 측은 리조트 조성 사업에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유명 배우가 참여했다고 보도했는데, 해당 배우로 정준호가 지목됐다.
 
정준호 측 "경영·운영 참여 無, 해당 논란과 무관"
12월 3일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3일 입장을 내고 "정준호는 영화 '모래시계'에 캐스팅된 후 이 영화 진흥을 위해 춘천시 홍보대사로서 명예회장직을 맡아 왔다"며 "'모래시계' 세트장으로 이용될 해당 장소 경영과 운영에는 전혀 참여한 바 없다. 따라서 이번에 문제가 된 인허가 건과는 어떠한 연관도 없다"고 명확하게 밝혔다.
소속사는 "공인으로서 주변을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해당 장소의 경영이나 운영에 관여할 예정이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정준호 측은 "허위사실을 적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성공한 CEO, 정준호 사업 규모 어느 정도?
정준호는 사업에 눈을 돌리면서 꽤 많은 영역으로 손을 뻗쳤다. 골프웨어 '벤제프'는 이미 10년째 운영 중이다. 총 직원수는 200여 명에 달한다. 매출 500억 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 위치한 뷔페도 '정준호 뷔페'로 유명하다. 1000여평 크기 매장에 650석을 갖춘 대형 프리미엄 뷔페로 직원 80명을 고용하는 규모다. 연예계 미식가로 알려진 정준호는 임원들과 시식회를 갖는 등 메뉴 개발에도 일조하고 있다.
해당 뷔페는 웨딩홀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정준호는 웨딩홀 대표직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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