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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세 경영 시동... 장남 김동관 부사장의 주목할 만한 이력

2019-12-02 19:19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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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전무로 승진한 이후 4년만이다. 지난 10월 10년간 사랑을 키워온 입사동기와 결혼 후 승진까지. 올해 겹경사를 맞은 김동관 부사장의 이력을 살펴봤다.
한화그룹 장남 김동관 씨가 2015년 전무로 승진한 이후 4년 만에 부사장이 됐다. 12월 2일 한화그룹은 “김 부사장이 태양광사업에 합류한 이후 뚝심있게 사업을 추진해 사업실적을 낸 공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4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한 김동관 씨는 남다른 행보만큼이나 독특한 이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명문 세인트폴, 하버드대 졸업

김동관 부사장은 재계에서 사윗감으로 탐낸다는 소문이 자자할 만큼 우수한 인재였다. 그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세인트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세인트폴 고등학교는 최근 입시문제로 논란이 됐던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 아들 김 모씨가 졸업한 곳으로 주목을 받앗던 곳이다. 이 학교는 미국내에서도 입학하기 힘든 명문 사립학교로 알려져 있다.  
 
미국 뉴햄프셔 콩코드에 있는 세인트폴은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사회지도층 자녀가 많이 진학하는 학교 중 하나다. 김 부사장 뿐 아니라 김 부사장의 동생인 한화그룹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도 세인트폴을 졸업했다. 세인트폴을 졸업한 이들은 동문 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세인트폴의 국내 동문 모임은 '서울 펠리칸 네크워크'로 김 부사장이 집행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세인트폴을 졸업한 후 하버드대 정치학과를 졸업해 2010년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입사동기와 10년 연애 후 결혼

한화그룹에 입사해 만난 입사동기 정 모씨와의 러브스토리도 유명하다. 정 모씨는 서울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재원이자 배우 조한선 씨의 처제다. 조한선은 처제가 한화가에 입성하면서 이제 한화그룹과 사돈지간이 됐다.

두 사람과 2010년 함께 입사한 이의 전언에 따르면 두 사람의 연애는 사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정 씨는 입사한 후 이듬해 한화그룹을 퇴사했지만 두 사람은 10년 동안 만남을 이어오다 최근 결실을 맺었다.  

결혼과 승진으로 겹경사를 맺은 김 부사장은 앞으로 한화를 이끌어갈 차기 리더가 됐다. 김동관 씨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한화그룹은 본격적으로 3세 경영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으로 그룹 경영에 나선 김 부사장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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