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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결혼' 김승현, 예비신부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

2019-12-02 11:50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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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결혼을 앞둔 가운데, 예비신부 장정윤 작가의 얼굴이 최초로 공개됐다.
 
12월 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한 해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프닝 멘트 중 MC 왕종근은 "우리 (김)승현 씨를 보면 짠하면서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김승현은 '알토란'에서 만난 장정윤 작가와 오는 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승현은 무엇보다도 2019년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게 아닐까 싶다"며 "'알토란'에서 어여쁜 짝을 만날 수 있어서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알토란' 가족,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정윤 작가의 얼굴이 최초로 공개됐다. 그간 방송에서 김승현의 결혼이 언급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던 그녀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모습이 담긴 청첩장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잡고 꿀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받으며 예비 부부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드러냈다.
 
김승현♥장정윤 작가, 언제부터 1일?
김승현은 지난 10월 '알토란' 작가와 수개월 째 교제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1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혼을 결심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알토란'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김승현이 끈임없이 구애를 펼쳐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승현은 11월 초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분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왔다. 하지만 그분은 아니었다"며 "(당시) 만나는 분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장정윤 작가가 이별하게 되자 김승현은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고, 술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이튿날 "우리 6월 1일부터 사귀기로 했다"며 거짓말 섞인 고백으로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아빠의 결혼…김승현 딸의 반응은?
김승현은 "딸의 허락이 있어야 (여자를) 만날 수 있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딸 수빈양은 '그 언니는 아빠가 뭐가 좋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김승현은 "결혼은 집안과 집안과의 만남이다. 딸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딸의 의견이 제일 중요했는데, 허락했다"며 "결혼 후 딸은 독립해서 살고, 저희에겐 신혼생활을 보내라고 했다"고 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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