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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은 현실? 한화 김동관 전무, 입사동기&배우 조한선 처제와 10월 비공개 결혼

2019-11-14 20:53

사진(제공)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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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가을 결혼식’을 알렸던 한화 김동관 전무가 10월초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그의 신부는 한화에 함께 입사한 입사동기 정 모씨. 배우 조한선의 처제이다. 10년의 긴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올해야 비로소 결실을 맺었다.
한화가 장남 김동관 전무가 지난 10월초 유럽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한화가는 그간 사생활 노출을 자제해 온 만큼, 장남의 결혼식도 양가 가족과 친지 등 극소수 인원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김동관 전무와 결혼해 한화가에 입성한 정 모씨는 김 전무의 입사동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알려짐과 동시에 화제가 됐다. 그만큼 재벌가에서 흔치 않은 러브스토리기 때문이다. 재벌집 자제와 결혼한 일반인 여성의 이야기는 드라마의 단골 소재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

두 사람은 2010년 한화 입사동기로 처음 만났다. 서로 호감을 갖다 교제하기 시작해 10년간 연애를 마무리하고 올가을 부부가 됐다. 김 전무의 아내 정 모씨는 남편보다 2살 어리며 서울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재원이다. 정 씨는 입사한 지 1년만인 2011년 퇴사했다. 정 씨의 언니는 배우 조한선의 아내다. 조한선은 처제의 결혼으로 한화가와 사돈지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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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국왕과 김동관 전무

 
김 전무 부부의 연애는 사내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전해진다. 2010년 두 사람과 함께 입사한 입사동기는 두 사람의 연애는 회사사람 대부분이 알고 있었지만 집안 차이가 커서 결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고 귀띔했다.

사내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진 케이스가 더 있다. 김 전무의 사촌인 빙그레그룹의 김동환 차장도 사내연애로 결혼한 케이스. 김 차장의 아내 가 모 씨는 2010년 빙그레에 입사에 연구팀에서 근무했다. ‘빙그레의 얼굴’로 선정돼 사보에 나올 만큼 미인이다. 두 사람은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알고 지내다가 호감을 갖고 만남을 시작했다. 가 씨는 2015년 퇴사해 신부수업을 받다가 2017년 빙그레그룹의 맏며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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