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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억 빚’ 올해 청산 이상민, "사업은 망할 자신 있으면"

2019-11-11 10:36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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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민이 빚 69억을 청산해 화제다. 11월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에 가수 이상민이 출연했다. 언제나처럼 이상민에 대한 관심은 그의 빚이다. 익히 알려진대로 이상민은 과거 사업 실패로 약 69억 원의 빚을 지고 있고, 신용불량자(금융채무불이행자)로 전락해서 채무를 갚는 중이라고 여러 차례 말을 해왔다.
  
올해 69억 빚 청산하고 재정 상황 좋아져
 
올해부터 재정 상황이 나아졌다는 이상민은 “이제 제한 은행이 없다. 통장을 만들 수 있다. 통장을 새로 파지는 않았고, 그전에 쓰던 은행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목표가 무엇이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몇 년째 같은 목표다. 늘 지금처럼만 가고 싶다. 그냥 사는 거다. 변함 없이 사는 게 더 힘들더라. 더 건방져지지도 않고 급해지지도 않고 욕심내지도 않고. 더 무언가를 바라지도 않고 지금처럼 만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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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방송에 출연했던 이상민은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었다. 당시 이상민은 “올해(2018년)까지 열심히 하면 내년(2019년)에는 (수입이) 플러스가 될 거 같다. 이제 돈거래는 은행이랑만 할 거다”라고 소망을 얘기한 바 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이상민은 결국 약속을 지켰음을 알렸다. 그는 “2019년에 플러스가 됐다”며 “지금도 꿈만 같다. 과거에 이야기했던 걸 들어보니까 의미가 다르게 다가오는 거 같다”고 말했다.

사업은 망할 자신이 있으면 하라
 
앞서 이상민은 지난 9월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 사업과 빚, 그리고 위기를 돌파하는 법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설명하기도 했다. 이상민은 “나도 욕심이 있어서 사업을 했다. 사업은 안 망해봤기 때문에 망한다. 처음엔 분명히 망할텐데 그걸 극복할 자신이 있으면 해라. 단 아내가 함께 극복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 이상민은 1999년 30세에 사업으로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당시 40억 원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업 실패로 그 빚을 갚아야 했다. 그는 이에 대해 “있다가 없는 놈이 원래 없었던 놈보다 더 비참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라고는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는 “서두르지 마라.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나도 지금 기회가 왔다. 내 전성기는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젊었을 땐 제로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마이너스에서 시작해서 올라가고 있다. 그렇기에 완전 전성기다”라 덧붙였다. 노하우도 전수했다. 이상민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5년간은 월급을 꾸준히 모으며 묵묵히 버텨 보라. 분명히 기회가 올 테니 그때 힘을 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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