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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컵라면녀 누구? 지하철 민폐 천태만상

2019-11-07 14:33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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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서서 컵라면을 먹는 ‘지하철 컵라면녀’가 화제다. 컵라면을 먹은 후 샌드위치까지 먹었다는 그녀. 왜 그랬을까?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하철 컵라면녀’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긴 웨이브 머리에 깔끔하게 옷을 갖춰 입은 여성이 지하철 내 출입문쪽에 서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 사진과 샌드위치를 먹는 사진이다. 내용에 따르면 이 여성은 컵라면을 다 먹자, 바닥에 용기를 내려놓고 샌드위치를 먹었다는 것. 해당 지하철은 신분당선이다.

‘지하철 컵라면녀’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면서 ‘라면 냄새 장난아닐텐데…’ ‘우리나라 맞나요’ ‘뜨거운걸 들고 타다 넘어져서 옆사람한테 떨어뜨릴 수도 있는데…’ ‘저런 사람은 평소 얼마나 이기적인 사고방식인걸까’ 등 네티즌들의 따가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지난해부터 시내버스에서는 음료나 음식을 갖고 타지 못하도록 하고 있지만 지하철내 내 취식에 대한 처벌 규정은 없는 상황이다. 버스에서는 운전기사 등 지켜보는 눈이 있지만 지하철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지하철 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걸 막을 수 없다. 개인 스스로가 공공예절을 지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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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 민폐 1위 휴대전화 통화

지하철은 공간이 크고 관리인원이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민폐 승객으로 인한 민원이 많다. 가장 많은 민폐는 휴대전화 통화다. 큰소리로 통화해 지하철내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알리는 사람도 있고, 벨소리가 다 울릴때까지 받지 않아 소음을 내는 사람도 있다. 남성 승객이라면 다리를 벌리고 앉아 옆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온라인에 ‘지하철 쩍벌남’이라고 무수히 많은 사진이 도배되고 있는 것만 봐도 지하철 내에서 자주 겪게 되는 일이다.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가방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등에 메는 백팩은 부피가 커 뒷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출퇴근 시간 승객이 많아 움직임이 불편한 시간대라면 가방을 메지 말고 들고 타는 것이 좋다. 늦은 시간 지하철 민폐라면 단연 만취한 승객이다. 술냄새와 안주냄새가 섞여 불쾌한 냄새가 나고 옆사람에게 기대 자거나 아예 자리에 누워 자는 경우도 있다. 술에 취해 구토까지 하는 경우는 최악의 케이스.

최근에는 반려동물로 인한 민원도 많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지하철에 탑승하려면 반드시 케이지에 넣어야 한다. 반려동물을 싫어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승객도 있을 수 있으므로 반려동물을 안고 타거나 돌아다니게 방치하는 것은 큰 피해를 준다. 반려동물이 실수한 분비물을 그대로 둔 채 하차하는 몰지각한 경우도 민폐 중의 민폐. 아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이라면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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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야  ( 2019-11-08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배 문대고 있는 것 좀 지워라
혐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