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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줄도 몰랐는데…'이혼 고백' 지주연·장진희 누구?

2019-11-06 11:55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스케치이엔엠,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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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주연과 장진희의 이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1월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혼 사실을 고백한 것. 결혼한 줄도 몰랐던 두 여배우에게 어떤 속사정이 있었던 걸까.

지난해 조용히 결혼→이혼, 인생관 바뀌어
 
지주연은 <비디오스타>에서 "제가 지난해 큰 일을 두 번 겪었다"고 말문을 열고 "작년에 제가 조용히 결혼을 했었는데 굉장히 짧은 시기 안에 이별을 하게 됐다"며 이혼을 고백했다.
 
지주연은 "배우로서 제가 만족할 만한 성과나,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한참 들었다. 그런 시기에 부모님들도 걱정하고 그래서 섣부른 선택을 했던 것 같다. 무언가의 도피이거나 다른 선택이 되는 걸로 결혼을 하게 되면 자기에 대한 믿음,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하기 때문에 안 좋은 것 같다. 저를 돌아볼 수 있는 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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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연이 이혼 후 가장 힘들었던 점은, 부모님을 보는 일. 그는 "연애 때 이별은 나만 힘들고 저만 아프고 힘들면 되는데 이건 부모님이 있더라. 제가 받아들이기 힘드니까 자꾸 '엄마 때문이다'라는 말을 하게 됐다. 제가 홧김에 한 말인데 엄마는 진짜  '나 때문에 저렇게 된 걸까'  생각하신다. 어떻게 보면 저보다 가장 상처받은 건 우리 가족이 아닐까 싶다"고 쓰린 속마음을 전했다.

지주연 누구? #서울대출신 #멘사 '연예계 뇌섹녀'
 
배우 지주연은 지난 2009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파트너> <전설의 고향-가면귀> <당신만이 내사랑> 등에 출연했다.
 
지주연이 제대로 얼굴을 알리게 된 건 그녀의 이력이 공개되면서부터다.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특히 tvN <문제적 남자> 출연 당시 IQ 156으로 멘사 회원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혼·출산 그리고 이혼, 장진희 최초 고백
 
장진희는 이날 결혼과 출산 그리고 이혼까지 최초로 고백했다. 장진희는 "저는 딸이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제 주변 분들은 다 아는데 공식적으로 질문을 받거나 얘기는 안 했었다. 결혼했고 아이를 낳았고 이혼했고 이혼 후 연애도 있었고 헤어진 상태는 맞다. 딸은 12살이다. 초등학교 5학년. 이혼한 지는 10년 됐다"라며 "배우 데뷔 전 25살에 이혼을 했고, 얘기를 되게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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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희는 "아이가 다 컸고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 '엄마. 왜 내가 엄마 딸인 걸 아무도 몰라?'. 사실 연기 시작하게 된 것도 아이가 제가 일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다. 제가 모델 일했을 때 검색했던 기록이 업데이트가 안 되니까 '엄마 요즘 왜 일 안 해?' 이래서 그때부터 내가 하고 싶은 게 뭘까 생각했고, 연기가 하고 싶었고, 아이 말에 힘입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장진희 누구? 데뷔 17년차, 모델 출신 배우
 
장진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이다. 중학교 시절인 2002년 서울컬렉션 이영희 쇼에 오르면서 모델로 데뷔했다. 보그, 바자,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수많은 패션 잡지 모델로 활동했으며 프라다, 에스까다 디젤 등 패션쇼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양동근, 빅뱅, 이민우 등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장진희는 천만 영화 '극한직업'에서 신하균의 보디가드로 출연하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뛰어난 액션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 현재 영화 '럭키몬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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