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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구도쉘리, 하나경... 논란의 女 BJ들 왜?

2019-11-05 15:48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권혁수 유튜브, 아프리카 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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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유튜버가 되겠다며 새로운 플랫폼으로 뛰어들고 있다. 그런데 '뜨고 싶어서'인지 유독 자극적이고 이슈몰이로 그치는 소재들이 이 안에 난무한다. 이로 인해 부작용이 나타나고, 뒷수습하기 급급한 경우가 종종 보인다. 최근 온라인은 논란에 휩싸인 여성 유튜버들로 조용할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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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쉘리vs권혁수, 상의 탈의 논란 진실공방
 
배우 권혁수와 유튜버 구도쉘리가 먹방 도중 상의 탈의를 해 비난을 받은 것과 관련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구도쉘리는 브라톱만 입은 채 방송한 것에 대해 "권혁수와 협의된 상황이었고, 권혁수가 먼저 상의 탈의를 제안했다. 또한 권혁수가 이를 함구하라고 협박했으며, 자신의 사과문은 권혁수 측이 대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혁수는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구도쉘리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권혁수는 구도 쉘리의 상의 탈의는 사전에 협의된 것이 아니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그는 '구도쉘리의 옷을 벗겼는가'에 대해 "절대 사실이 아니다. 구도 쉘리가 먼저 제안했으나, 제가 결정할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구도쉘리가 브라톱 착장과 관련해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눈 것은 XtvN '최신 유행 프로그램' 촬영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과문에 대해서도 구도쉘리가 먼저 '정신이 없으니 대필이 가능하냐'고 물어 와서 도와준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구도쉘리는 '몰카' 발언으로도 구설에 올랐다. 그는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몰카 찍히는 게 어때서요? 본인이 캥기는 거 있어서 몰카 찍히는 게 무서운 거 아니에요? 초상권 침해로 신고하면 되죠. 사진 돌아다녀도 꿀리는 거 있어요? 운이 나쁘면 당할 수도 있는 거고, 왜 모든 남성분들을 범죄자로 몰아가시죠?'라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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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엘린, 10억원 뜯어내고 입 닫았다?
 
엘린은 사랑을 빙자해 막대한 돈을 받아내는 사기, '로맨스 스캠' 의혹에 휩싸였다. 남성 A씨는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명 아이돌 출신 여성BJ에게 10억을 쓰고 로맨스 스캠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8월 BJ를 알게 돼 별풍선을 보내왔고, BJ가 먼저 연락해 사적으로 알게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별풍선 금액만 7억 원, 구두 가방 이사비용 등 총 10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A씨는 지난 달 초 BJ에게 '미래를 그려보자'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리고 BJ가 '3년 뒤 같이 살자'고 했고, 어머니를 소개해줬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BJ가 엘린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엘린은 해명에 나섰다. 엘린은 "후원금을 많이 주는 유저와 더 많이 소통하는 것은 암묵적 규범"이라며 "A씨가 쪽지와 채팅으로 연락처를 요구했고, 유저들이 '왜 시청자를 무시하느냐'라고 하는 등 불가항력적 상황이 발생해 연락처를 줬다"고 말했다.
 
또한 어머니를 소개해줬다는 것에 대해 "어머니, 이모, 동생이 서울로 놀러왔을 때 A씨가 예약해준 호텔에 묵었다. A씨가 나를 만나러 호텔을 방문했을 때 어머니와 마주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엘린은 3억 원에 달하는 선물을 언급하며 "고가의 선물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3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동거 발언도 영혼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은 있는데 장난의 뉘앙스였다"고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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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데이트폭력 여배우 A씨
 
최근 여배우 A씨가 연인 사이었던 20대 남성이 자신과 헤어지려고 하자 여러 차례 폭행하고, 남자친구를 향해 승용차로 돌진했다는 내용이 보도돼 충격을 안겼다. 이후 A씨는 배우 하나경으로 밝혀졌다. 하나경은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내가 맞다"고 먼저 인정했다.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지 30분이 지난 후였다.
 
하나경은 "2017년 7월 호스트바에서 그 남자를 처음 만났다며 지인이 돈을 다 낸다고 해서 따라갔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자와 교제하게 됐다고. 하나경은 "나는 한 번도 때린 적이 없다. 그 사건이 왜 집행 유예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은 증거를 하나도 제출하지 못한 게 팩트"라며 "사랑한 죄밖에 없다"고 눈물을 보였다. 덧붙여 그는 오히려 자신이 데이트 폭력을 당해 상해를 입었다며 진단서를 제출, 전 남자친구를 고소한 상태다. 하나경은 데이트폭력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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