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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은 해프닝? 15m 3층 ‘성’에 꽁꽁 숨은 원빈을 직접 만났다!

2019-10-18 10:12

글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조지철, 이근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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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년째다. 원빈은 영화 <아저씨> 이후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아주 드물게 광고 모델로 모습을 드러낼 뿐 짧은 목격담조차 들리지 않는, 그야말로 참 보기 힘든 배우다. 그런 원빈을 만났다. 외출하기 딱 좋은 10월의 어느 날, 그의 집 앞에서.
“한 가지 조심스럽게 부탁드리는 점은 정말 죄송하지만 기사 내에 ‘배우’ 언급은 지양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골프웨어 브랜드가 자사 모델로 활동 중인 원빈의 겨울 화보를 공개하면서 덧붙인 당부다. ‘배우’를 ‘배우’라고 부르지 말아달라니. 잠시 의아해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당사자가 ‘원빈’이면 얘기가 달라진다. 10년 가까이 연기 생활을 멈춘 그이니 말이다. 일각에선 ‘원빈이 배우 은퇴를 계획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으나 원빈 측은 “홍보대행사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된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 정도면 복귀 소식이 들릴 법도 하건만 여전히 잠잠한 원빈이 더욱 궁금해졌다. 그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서울 삼성동 어느 주택가에 자리한 그의 자택을 찾았다.
 
# 꽁꽁 가린 집, 외출할 땐 모자·마스크로 무장
 
선정릉을 빙 둘러싼 길을 따라 골목 사이로 들어서면 주택가다. 여기만 보면 주변에 고층 빌딩이 즐비한 강남 대로변은 떠오르지 않는다. 주민으로 추정되는 편안한 차림의 행인이 다수일뿐더러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이기 때문. 좀처럼 근황을 드러내지 않는 원빈이 이곳을 집터로 선택했을 이유라면 이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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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 따르면 최근까지 모든 창문에 나무판자가 덧대어 있었다. 나무판자는 사라졌지만 커튼 덕에 내부가 완벽히 가려진 상태다.

‘원빈 집’으로 알려진 건물을 보자마자 든 생각은 딱 두 가지. ‘높다’, ‘철저하다’. 한껏 고개를 들어야 건물 높이가 시야에 잡히고 몇 안 되는 작은 창문은 거의 꼭대기에 붙어 있다. CCTV도 달렸다. 마치 ‘성’ 같다. 외부 침입을 막기 위해 흙이나 돌 따위로 높이 쌓아 올린 듯한 성. 온통 회색빛이어선지 장엄한 느낌마저 준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부동산 중개 전문가는 “공부상으론 지상 3층짜리 건물이지만 경사면에 위치해 외관상 4층 건물임을 감안하면 높이가 최소 15m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문을 찾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건물 규모상 제법 큰 대문이 있을 거라는 예상이 제대로 빗나간 탓이었다. 건물 귀퉁이에 붙은 좁은 쇠창살이 대문이다. 성인 남성 덩치 수준의 너비인 쇠창살이 진짜 대문일까 의심하던 찰나,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눈에 들어왔다. 이날 오전 집배원이 등기를 들고 왔을 때 집에 아무도 없었던 모양이다. 다음 배달 방문 일정이 또렷이 적혀 있었다. 집배원이 안내서를 붙인 데라면 쇠창살이 대문은 맞나 보다. 그렇다고 만남을 약속하지도 않은 원빈을 불러내기 위해 대문을 두드릴 순 없지 않은가. 목격담이라도 전해 듣겠다는 의지로 인근을 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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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귀퉁이에 붙은 좁은 쇠창살이 대문이다. 너비가 성인 남성 덩치 수준이다.
 
원빈 자택 바로 맞은편 사무실에서 일하는 남성에게 “원빈을 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아뇨, 전혀요. 여기 산다고 풍문으로만 들었지 본 적이 없어서 안 믿었어요. 진짜 사는 거래요? 어떻게 한 번을 못 봤지.”
 
또 다른 직원에게 물어도 대답은 마찬가지였다. 원빈 집과 가장 가까이 붙어 있는 건물 안에 있던 여성에게도 똑같이 물었다. 운 좋게(?) 원빈을 본 적 있다고 했다.
 
“대낮에 자전거 끌고 나오는 거 딱 한 번 봤어요. 그 집에서 나오니까 원빈인 걸 알았지, 그냥 봐선 몰라요. 모자 쓰고 마스크까지 껴서 알아보기 힘들어요. 하도 잘생겼대서 보고 싶었는데 너무 가려서 모르겠더라고요.(웃음) 아! 원래 저 집 창문에 나무판자가 덧대어 있었거든요. 정말 빽빽하게 가렸었어요. 언젠가부터 그게 없어요. 본인들도 오죽 답답했으면…. 그래도 커튼은 항상 쳐져 있어요.”
 
근처 세탁소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집에서 나오는 중년 여성만 본 적 있더란다.
 
“(원빈) 부부가 작년 말쯤 이사 왔으니까 오래 산 건 아니에요. 원빈, 이나영을 본 적은 없고 그 집 세탁물 맡기려고 온 아주머니는 봤어요. 글쎄,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네요.”
 
이후에도 주민 여럿을 만났지만 원빈을 마주쳤다는 사람은 더 없었다.
 
# 다시 찾은 원빈 집 앞, 갑자기 등장한 원빈…
 
일주일 남짓 지난 10월 중순, 다시 원빈 집으로 향했다. 지금 생각해도 근거가 부족한 이유인데 왠지 원빈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바람이 이렇게 좋은 날 원빈도 산책은 하고 싶겠지!’
 
오후 3시가 채 안 된 때였다. 그 집에 처음 간 날과 비교해 달라진 거라곤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떼어져 있다는 것뿐, 어떤 인기척도 감지할 수 없는 적막감은 그대로였다. 지난 일주일 새에 생겼을지도 모를 원빈 목격담을 좇아 동네 한 가게로 갔다. 가게 주인은 “왜 남의 사생활을 알려고 하느냐”며 목격담 대신 기자를 나무랐다. 발걸음을 돌려 원빈 집 옆 건물로 가는 수밖에.
 
이 건물 창문을 통하면 금색 민무늬 현관쯤은 확인할 수 있다. 일가족이 사는 곳이니만큼 한 번쯤은 열리리라. 현관을 주시하며 누군가의 움직임을 무작정 기다렸다.
 
“그래봤자 원빈 못 봐요. 절대 못 봐.”
 
기자를 지켜보던 주민들이 입을 모아 말했다. 그들의 얘기대로라면 이날 원빈을 못 보는 게 당연했다. 웬걸, 오후 4시가 다 될 무렵 원빈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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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가 다 될 무렵 원빈이 온통 새까만 필름으로 선팅된 차를 타고 귀가했다. 그는 집 안으로 연결되는 주차장으로 차를 움직였다.
 
새까만 필름으로 완벽히 선팅된 차가 기자 앞을 지났다. “무슨 차가 저렇게 시커매”라고 중얼거리는 순간 무언가 번뜩였다. ‘설마… 원빈?’
 
곧장 뛰어나가 보니 사각형 문이 천천히 열리고 있었다. 외벽인 줄로만 알았던 게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통로 입구였다. 정확히 원빈 차였다. 2013년 한 온라인 매체가 원빈·이나영 부부의 열애설을 보도할 당시 찍힌 사진 속 차량 ‘벤츠 G바겐’이었다. 거액의 모델료를 받는 톱스타가 6년 넘게 같은 차를 몬다는 사실에 ‘쓸데없이 검소하네’라 여기며 스마트폰 카메라를 빠르게 작동시켰다.
 
“찰칵!”
차가 멈췄다. 몇 초 뒤 움직이기 시작했다.
 
“찰칵! 찰칵!”

사진을 찍으면 잠시 또 정차했다. 이때다 싶어 운전석 유리창을 두드렸다. 아무런 반응이 없어 조수석 유리창을 두드렸다. 곧이어 운전자가 창문을 살짝 내렸다. 대략 3분의 2가량. 그 틈으로 확인한 운전자는 원빈이었다. 손에 꼽는 목격담을 종합해보면 그는 늘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을 하고 있는데, 이 순간도 다르지 않았다. 본인 차 안에서마저 짙은 색 모자를 눌러쓰고 흰 마스크를 코 반절까지 올려 썼다.
 
“왜 사진을 찍으시죠?”
“원빈 씨라서요….”
“….”
 
소속을 밝히며 “원빈 씨 근황이 너무 궁금해서 왔어요.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물었다. 그의 답은 단 한마디였다.
 
“죄송합니다.”
 
예상치 못한 대답이었다. 무엇이 죄송하다는 건지 더 묻고 싶었지만 대답과 함께 유리창이 닫혔다. 그리고 원빈은 집으로 사라졌다. 그와의 조우는 꽤 반가웠다. 비단 기자뿐만이 아니었던가 보다. 원빈의 귀가를 지켜본 뒤 몸을 돌리자마자 마주친 사람은 앞서 만났던 동네 주민. “어떻게 원빈이 나타난 걸 알고 여기 계시느냐”는 물음에 그는 머쓱하게 답했다.

“앞집에 배달해줄 게 있어 왔는데, 원빈 차가 지나갔다길래 원빈을 볼 수 있나 해서 후다닥 와봤어요.”
‘원빈 근황 취재’를 꾸짖던 그마저 원빈의 근황을 궁금해하고 있었다.
 
원빈 소속사가 밝힌 근황
“은퇴설은 커뮤니케이션 실수,
긴 공백 비판 이해하지만 배우는 좋은 작품으로 말하는 것”

원빈이 남긴 “죄송합니다”는 그의 근황을 설명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잠깐의 조우를 아쉬워하는 사이 채 한 시간도 안 돼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매니지먼트 ‘이든나인’ 고위 관계자였다. 원빈의 근황은 그가 대신 답했다. 이든나인 소속 연예인은 원빈·이나영 부부 단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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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씨 근황은요? “사실 근황이랄 게 많지 않아요. 원빈 씨는 공백이 긴 상태이고 나영 씨는 올봄에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끝낸 상황이다 보니 새로운 근황이 많지 않죠.”
 
복귀 계획이 없는 겁니까? “작품이 결정되면 결정되는 대로 정확히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시기 가늠도 안 돼요? “워낙 공백이 길어지니까 대략적으로 생각하는 시기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고, 변수는 늘 있으니까요. 물론 제가 생각하는 시기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뒤에 말씀을 드리는 게….”
 
공백이 길어진 건 배우 본인의 의지인가요? “그런 것보다도 좋은 작품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작품 제안은 계속 들어오고 있나요? “뭐, 그렇죠. 말씀드렸듯이 작품이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결정될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말씀드릴 수 있고요. 워낙 보기 힘드니까 (대중이) 궁금하신 부분은 분명히 있을 텐데, 그렇다고 없는 근황을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배우 언급 지양 요청’은 어떻게 나온 거예요? “상식적으로 저희가 그걸 요청할 이유는 없죠. 광고 쪽 홍보대행사가 따로 있는데 거기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된 것 같더라고요. ‘배우’라는 타이틀을 빼는 게 아니라 광고 모델로서 조금 더 주목도를 높이고자 한 것 같은데… 사실 그것도 조금 이해는 안 되지만 그런 의도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생긴 미스였던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연기는 안 하면서 광고는 찍는다’는 비판 여론도 많아요. “어쨌든 저희가 배우 입장에선 작품으로 말씀드릴 수 있다는 얘기밖에 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다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주민들이 말하길 몇 개 없는 창문마저 나무판자로 덧댄 적도 있다고 해요. 사생활 보호에 유난히 예민한 이유가 있나요? “자기 사생활을 본인이 지키는 게 문제가 있나요?”
 
잘못됐다는 게 아닙니다. 너무 극도로 조심스러워 하니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묻는 거예요.
“네, 아닙니다. 제 생각엔 배우나 연예인이나 일반 사람이나 상관없이 자기 사생활을 지킨다는 건 당연해요. 그거를 너무 예민하게 하는 거 아니냐고 비판하실 순 있겠지만 그걸 하는 사람이 잘못한 건 아니니까요.”
 
* ‘꽁꽁 숨은 원빈 취재기’는 10월 24일 전국 온오프 서점에서 발매되는 <여성조선> 11월호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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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 2019-10-2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   반대 : 1
아무리 공인이라지만 남 사생활에∼∼∼ ㅠㅠ
  냠냠  ( 2019-10-25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   반대 : 0
원빈씨 근황 궁금했는데 이렇게라도 알게 되어 반갑네요!! 작품 좀 찍어주세요ㅠㅠ
  연쓸걱  ( 2019-10-25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4   반대 : 3
글쎄 기레기는 오지말라는 장례식장 쫓아가서 가족 친구 슬픈 표정 찍는 게 기레기 아닌가 별게 다 기레기라네 원빈 근황 궁금해서 들어온 사람들 양심 좀 가져라
마지막 작품이 아저씨면서 씨에프에서만 얼굴 드러내고 사생활 미친듯이 꽁꽁 숨기니까 당연히 이슈가 되지 그래서 신비주의가 먹히는 거잖아
그 신비주의로 연기 안 하고 씨에프로 성주가 됐다
원빈도 가만히 있는데 무슨 연예인 걱정이냐 내일 뭐 먹고 살지나 걱정해라
  111  ( 2019-10-25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6   반대 : 0
결국 수요가 있으니 이런 기사가 나오는것이라고 봄. 스토커 같다고 뭐라해도 결국 연예인들 사생활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안주거리 삼아 얘기함. 톱스타고 원빈이란 타이틀때문에 뭐 더 사생활 침해하지 말라 그러는거지 대부분의 다른 연예인들 기사가 더 자극적임. 이정도면 기자는 나름 최소한의 선은 지켜서 기사 썼다고 봄
  좋아요  ( 2019-10-2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7   반대 : 4
글쎄요..이 기자가 진정 스토커일까? 대중들은 연예인의 삶을 궁금해합니다. 물론 모든 것을 오픈해야할 필요는 없죠. 사생활 역시 존중받아야겠죠. 하지만 원빈이라는 스타는 톱스타 반열에 올라있는 다른 스타들에 비해 너무나도 가려져있고 가리고있죠. 오히려 원빈의 근황을 조금이라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ㅎㅎ 기자님이 오히려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공인의 근황을 알려주신 것 같은데.. 진짜 기레기를 못봤나요ㅎㅎ
깊고 자세하고도 상세한 근황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이렇게 기사로라나마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의 근황을 보게 돼서 반가웠습니다:)
  행인  ( 2019-10-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2   반대 : 9
스토커 수준이네.
좀 조용히 살게 놔둬라. 당신이라면 좋겠냐.
  지나다  ( 2019-10-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9   반대 : 8
아래 댓글 쓴 사람들.. 자기들도 호기심에 들어와서 열심히 읽어 놓고선 읽을 거 다 읽고 선비질.. 정말 극도의 혐오스런 인간 부류들..
  123  ( 2019-10-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0   반대 : 8
공인이라고 해서 사생활을 침해받아야 할 이유도 없고, 일반인이든 아니든 사생활은 보장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대중에게 반드시 얼굴을 비춰야 할 의무 또한 없다. 공인이 10년 가까이 활동안한다고해서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보편적인 윤리 의식에 어긋난다고도 볼 수도 없다.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기 위한 원빈의 자유일 뿐이다. 물론 팬들에겐 조금의 미안한 감정은 있을지라도 그것이 원빈을 이 기자처럼 어떻게든 매스컴에 비추려 하는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위 관계자의 말처럼 원빈 스스로가 복귀하고 싶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참된 팬이며, 복귀한 뒤에 취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저 어떻게든 기삿거리를 만들려는, 원빈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못하는 잔혹한 언론에 의해 사생활을 침해받는 원빈이 안타까울 뿐이다. 어쩌면 이런 것들에 지쳐 연예계 생활을 잠정 중단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이 글을 쓴 기자야말로 윤리적인 성찰이 필요할 것같다. 원빈의 팬인 기자라면 엄연히 사생팬보다 더한 행동이며, 아니라면 이건 잘못된 취재이자 파파라치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성찰하길 바랄 뿐이다.
  ㅇㅇ  ( 2019-10-24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5   반대 : 8
민폐네요.
기자님. 그만 좀....
  쯧쯔  ( 2019-10-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4   반대 : 9
기레기 수준하고는.... 질문하는거봐
  ㅇㅇ  ( 2019-10-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5   반대 : 8
ㄹㅇ민폐네ㅋㅋ 뭘 잘했다고 기사씀? 내용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