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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61억 한남더힐 산 이유

2019-07-02 09:38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조은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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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사실이 공개된 지 한 달 만이다. 배우 소지섭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남더힐’을 61억에 샀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열애를 인정한 직후라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결혼 후 살 집을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소지섭은 오래전부터 한남동에 거주했다. 한남더힐 인근 리버웨이에서 세입자로 살면서 2014년 상월대를 약 20억원에 매입했다. 근처 부동산 공인중개사 A씨는 “소지섭이 여자 친구와 신혼집을 보러 다닌다는 소문이 들렸다”며 “지난 11월 계약을 하고 최근 잔금을 치렀는데 그 과정에서 소식이 전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소지섭이 한남더힐을 매입하기 전 2014년에 산 상월대를 내놨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남더힐은 진짜 부자들이 사는 고급 빌라다. 재벌그룹 CEO, 재벌 2~3세 등 재계 인사부터 이승철, 안성기, 추자현, 이영자, 방탄소년단 등 톱 연예인이 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가장 작은 26평은 매매가가 17억5000만원이고, 가장 큰 100평은 73억원이다. 이곳에서 가장 큰 100평에 가수 이승철과 배우 안성기가 거주하고 있고, 26평에는 개그우먼 이영자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남더힐은 26평형을 제외하고 65평형, 74평형, 85평형, 91평형, 100평형 등 중대형 평형이 있다. 소지섭이 구매한 집은 91평형으로 단지에서도 큰 평형에 속한다.
 

열애 발표, 집 매입 다음은 결혼?

소지섭의 한남더힐 구매 소식은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연애를 시작한 데다 여자친구와 함께 집을 보러 다닌다는 소문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몇 해 전 결혼한 송혜교·송중기 커플도 이태원 일대에 100억대 집을 구입한 것이 알려진 후 결혼을 알렸다. 많은 스타들이 신혼집을 구매한 후 결혼 소식을 알린 것처럼 소지섭도 비슷하게 결혼 소식을 알릴 것이라는 추측이다. 결혼설이 불거지자 소속사는 “한남동 빌라를 구매한 것은 맞지만 신혼집 용도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함께 집을 봤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며 “결혼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한편, 61억 빌라를 현금 매입한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소지섭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렸다. 소지섭은 소속사 사무실로 쓰고 있는 논현동 단독주택 건물(40억원), 최근 구매한 역삼동 빌딩(약 293억원), 한남동 상월대(약 20억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월대를 매각하기 전 2012년 29억원에 매입한 건물도 41억7000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소지섭이 최근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을 정리하면서 수중에 큰 규모의 현금이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며 “상월대와 논현동 건물을 매각한 금액이면 한남더힐을 구매하고도 남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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