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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커플 호주에서 목격, 김우빈의 건강은?

2019-02-02 10:13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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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을 접은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호주 시드니에서 포착됐다. 혼자가 아니었다. 그의 곁에는 5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연인 신민아가 있었다. 1월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빈과 신민아가 팔짱을 끼고 걷는 모습, 레스토랑에서 마주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커플 모자에 흰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모습이 여전히 사랑 넘치는 연인의 모습이었다.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 모델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015년 7월 열애설이 보도된 후 40분 만에 열애를 인정했다. 2년 후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으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불렀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투병생활을 할 당시 옆에서 지극정성으로 그를 간호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시드니 사진이 공개되고 두 사람의 변치 않는 사랑이 재확인되면서 응원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변치 않는 사랑뿐 아니라 김우빈의 복귀 소식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건강에 대한 세간의 우려와 달리 사진 속 김우빈의 모습은 편안해 보였다. 지난해 8월 배우 이종석과 함께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에서는 어깨가 넘는 장발에 다소 살이 빠진 모습이어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4개월 뒤인 2018년 12월에는 팬카페에 친필 편지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 덕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35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며 “다시 인사드리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았다. 비인두는 코 뒷부분에서 식도까지 이어지는 신체기관이다. 비인두암 판정을 받은 후 김우빈은 모든 활동을 접고 치료에 전념했다. 2018년 1월에는 병 때문에 신체등급 6급을 받아 입대불가 판정을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김우빈이 모습을 드러내자 포털사이트에는 김우빈의 이름과 ‘김우빈 복귀’가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머물렀다. 한 매체는 “김우빈이 많은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영화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며 김우빈 복귀설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많은 이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김우빈은 현재 연예활동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우빈 측은 1월 3일 <여성조선>과 통화에서 “김우빈이 점차 건강을 회복하고 있지만 복귀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1월 9일에는 같은 내용으로 공식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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