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아내 총격 후 자살

‘잉꼬’ 한인 교수 부부 참극, 왜?

2018-05-31 05:17

취재 : 박지현 기자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순식간이었다. 평화롭던 도시가 핏빛으로 물든 건. 미국 한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텍사스주 로크월에 거주하던 한인 교수 부부가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면서다. 남편 이모 씨가 아내를 총살하고 불을 지른 다음 본인 또한 권총으로 자살했다. 그 시각, 아무것도 모르는 5살 딸아이는 차 안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다.
단란하던 가족 모습.(이 씨의 페이스북 캡처)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이었다.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됐고, 보물 같은 딸도 얻었다. 물질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었다. 텍사스주 로크월카운티, 대로변 2층짜리 저택이 부부의 터전이었다. 로크월은 댈러스에서 북동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교외 도시다. 모두가 잠든 새벽 5시, 고요한 도시의 적막을 깬 건 소방차 소리였다. 불이 난 곳은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던’ 이들 부부의 집이다. 집을 덮은 까만 연기는 그 자태를 무색하게 했다.
 
화재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 금방 진압됐다. 문제는 이후였다. 숨진 부부의 모습이 발견된 것. 둘 다 총상을 입고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남편 이 씨가 아내를 쏘고 불을 지핀 다음, 본인 또한 자살한 것으로 추정했다.
 
소식을 전해 들은 이웃 주민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평소 다툼 없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주민 애런 브레이는 현지 방송을 통해 “부부가 서로를 아꼈으며 딸을 무척 사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면서 “왜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했다.
경찰은 또한 이날 “이 씨 부부가 2016년 이곳으로 이사한 후 이들로부터 가정폭력 등 어떤 신고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능한 교수이자 잉꼬부부였다”
 
남편 이 씨(42)와 부인 김 씨(39)는 둘 다 국내 유명 대학과 미국 조지아 공대에서 공부했다. 이 씨는 2013년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2년 전부터 루이지애나 소재 한 주립대학에서 조교수로 몸담았다. 아내 김 씨 역시 박사후 과정을 이수한 뒤 텍사스의 한 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김 씨가 재직 중이던 대학의 대변인인 노아 넬슨은 사고 소식을 듣고 “학교 분과대학장은 그녀를 스타 교수 중 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면서 “김 씨는 학생들과 동료 교수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었다. 이 분야에 여성 인재가 드물다는 것 또한 김 씨를 특별하게 만들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부부는 동료들 사이에서 ‘잉꼬부부’로 통했다. 최근 기자가 사석에서 만난 K씨 또한 이를 증언했다. K씨는 이들 부부와 대학교 동문으로, 부부가 미국으로 건너간 후에도 이들 소식을 이따금씩 전해 들었다고 한다. 그는 “지금도 전혀 믿기지 않는다”고 운을 떼며 “금슬이 좋았고, 늦게 얻은 딸을 유독 아끼던 부부였다”고 했다. 이어 “미국으로 건너가 교수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것으로 안다”면서 “어렵게 교수 자리를 얻고 불과 몇 해 만에 참극이 빚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남편 이 씨 페이스북에 미처 거두지 못한 사진 몇 장 또한 이를 증명했다. 사진 속 가족은 단란하고 화목해 보였다. 딸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에서 이 씨는 “(딸은) 세상의 빛이요, 소금, 일생일대의 역작”이라는 멘트를 달아놓기도 했다.
 
딸은 사고 당시 집 앞 차도에 주차된 차 안에서 잠들어 있어 화를 면했다. 범행 전 이 씨가 딸아이를 대피시켜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된 딸은 발견 직후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아동 보호소에 맡겨졌다. 소식을 전해 들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사건 수습과 남겨진 딸을 보호하기 위해 댈러스로 왔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본문이미지
불타고 있는 이 씨 가족의 집.(뉴스화면 캡처)
 
 
비극의 원인은 자격지심?
 
대체 왜였을까. 명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다만 남편 이 씨가 범행 이전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메시지에서 단서를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인 5월 7일 이른 새벽, 친구공개로 아내에 대한 극도의 불만을 쏟아냈다고 한다. 한글로 올린 글이었는데 그는 부인 김 씨를 “무례한 아내”로 표현하며 자신의 의사가 무시되고 있음을 토로했다고 한다.
 
그밖에도 “아내가 나와 상의도 없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아내가 내 말은 전적으로 무시하고 뭐든 자기 맘대로 결정한다”는 내용과 “시부모를 잘 모시지 않고, 자신을 의처증이 심한 집착 환자로 몰았으며 더 이상 자신이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취급했다”는 글귀도 발견됐다. 글은 “나는 미소로 죽음을 맞이할 것, 잘 있어라”로 마무리했다.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W진병원 대표원장은 “타살과 자살을 동시에 했으니 정신과적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서 “밝혀진 내용만으로 진단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한 심한 우울증과 ‘부정망상(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망상)’, 조울증·조현병 등이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김 씨의 대학 동문 K씨는 “김 씨가 남편 이 씨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안다”고도 언급했다. 방아쇠를 당긴 데 자격지심도 한몫했을까.
 
양 원장은 “자격지심은 누구나 갖고 있는 정서라 살해로 가는 경우는 없다”면서 “다만 의처증이 부정망상 수준으로 심하면 현실검증 능력 손상으로 자·타해 위험이 생길 순 있다”고 했다. 이어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인 분노조절장애 가능성도 있지만, 페이스북에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는 건 오랜 시간 우울증을 겪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더 싣는다”고도 말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23건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Kkk  ( 2018-06-0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   반대 : 14
주말부부라 떨어져 생활했고 누군가 여자를 꼬셨나보지...남편이 그런 거 따지면 돌았다고 그러겠지...어렵게 마련한 부동산은 모기지 걸어서 빼돌렸으면 관계는 이미 끝.
  usa  ( 2018-06-0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6   반대 : 77
안봐도 비디오다 - 여자가 얼마나 남자를 괴롭혔으면 죽음으로까지 몰고 갔는가 - 여자들이여 말조심 하시오 아니면 결국 다 니들에게 돌아간다 - 아마도 머리가 안돌아가던지 오직 자기 기분대로만 사니까 남자들이 하찮게 보이겠지 - 자기 남편 중요하고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이 결국 자기가 높아지는 것임을 말해보기는 하지만 누가 알ㅇㅏ들을지.. ㅉㅉㅉ
       찌질한남  ( 2018-06-06 )  수정 삭제    찬성 :14   반대 : 3
아내가 정말 촉망받는 인재였고 티뉴어를 당장 다음해로 따놓은 당상이고 준비할게 너무많고 일이 많은데 티뉴어는 커녕 제대로 교수직도 못받고 시간강사하는 남편이 자기사는 동네로 이사오라고 압박하고...남녀가 바뀌었다면 당장 그까짓 하찮은 일 그만두고 남편뒷바라지 하라고 했겠지...무시했더라도 남녀가 바뀌었으면 잘난 남자랑 사는게 어디 쉬운일이냐 했겠지...찌질해도 정도껏 찌질해라
       Ghj  ( 2018-06-07 )  수정 삭제    찬성 :4   반대 : 3
소설 쓰고 있네 그리고 말을 그지같이 하든 뭘하든 사람 죽이는게 정상이냐? 한국 남자들 사상 희안하네 그래서 여자들 죽이고 다니나 미개하다...
그리고 말조심 하는건 남녀 똑같다 남자들아 제발 머리나쁘게 굴지말고 아내한테 말 조심하고 서로 존중하고 높여줘라 여자들은 그래도 죽이는 경우는 적으니 남자들이 더 조심을 안하는거 아닌가?
       유아무개  ( 2018-06-08 )  수정 삭제    찬성 :2   반대 : 1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것인데,
아무리 남이라고 그리 말하지 마요.
부정적인 생각으로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네.
이런 종류의 기사만 찾아보며 남의 불행을 보며 즐기시나?
당신이 ㅉㅉㅉ 이오.
아무리 망자라도 예의는 갖추시오!
  지나가다  ( 2018-06-0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   반대 : 29
결혼이라는 제도가 두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간건 아닐까?
       저게 현실  ( 2018-06-03 )  수정 삭제    찬성 :0   반대 : 10
그럴 수도 있지요. 한번 가족관계형성되면.. 아니 증명서에 이름 올리면.. 털어내기 힘들지요.. 무조건 헤어지지 않도록 얽어매는 것도 좋지는 않을 겁니다. 헤어지기를 원할 경우는 쉽고 간단하게 헤어지게 해주야 할 것으로 봅니다. 물론 '너때문이니까 죽어봐' 하는 심정으로, '나떠나면 가만 나둘 것 같애' 하며 위자료 등등으로 남자 괴롭히려 드는 분들 꽤 있지요. (남자들도 그런 사람 꽤 있지요. 다들 문제 맞습니다). 또한 지금 한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희롱에 대한 정의나, 페미니즘 혹은 me too의 경과를 볼때는, 우리나라 남녀/부부 사이 관계는 막다른 길로 가는 것으로 밖에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최악을 가정한 것이 아니고.. 보통의 경우를 생각해 봤을 때도.. 어쨌든 남자들에게는 결혼하면 절대적으로 손해되는.. 그래서 절대적으로 결혼하면 안되는 상황으로 몰려가게 될 겁니다. 절대 책임지지 않을 방법을 찾아 나설 겁니다. 남자들도 찌질이 아니랍니다. 또한 여자들의 호구도 아니고요. (이야기기 옆길로 샜습니다. 죄송)
  한국인  ( 2018-06-0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4   반대 : 52
사람이 죽은 사건을 페이스북 메시지나 유서 등을 근거로 자살사건으로 판단하는 것은 충분치 못하다. 제3자가 살인후 페이스북이나 유서 등을 조작하여 자살로 꾸밀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 부부는 평소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던 잉꼬부부라 하지 않는가? 주변 사람들의 관찰이나 평가는 무시하고 페이스북 메시지의 내용만 보고 정신병자가 일으킨 자살 사건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경찰의 직무유기이다.
  편집형인격장애  ( 2018-06-0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   반대 : 57
부인이 편집형 인격장애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남들은 그들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또, 그 들도 그렇게 보이고 싶어 했겠지만, 편집형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과 살기는 정말 힘듭니다. 남편이 쓴 글에... 아내가 나와 상의도 없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아내가 내 말은 전적으로 무시하고 뭐든 자기 맘대로 결정한다”는 내용과 시부모를 잘 모시지 않고, 자신을 의처증이 심한 집착 환자로 몰았으며 더 이상 자신이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취급했다”라는 내용을 참고해 보면 알수있습니다. 살인으로 끝난 것은 불행한 일이지만, 참으면서 같이 살기가 힘든 성격이 편집형 인격장애와 사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남을 의심하고, 타인의 선의의 행동을 어떤 악의가 있다고 의심하는 것이 편집형 인격장애입니다.
       반대하는년은  ( 2018-06-03 )  수정 삭제    찬성 :1   반대 : 16
도데체 왜 반대하는데? 니들 원하는대로 조작 못하니 반대하는거니?
       저게 현실  ( 2018-06-03 )  수정 삭제    찬성 :4   반대 : 2
부인의 편집형 인격장애? 알 수 없지요. 남자의 행동은 계획적 살인이 맞습니다. 살인을 저지른 나쁜 놈 맞는 겁니다. 간단히 보여준 내용으로는 남자는 사건 전부터 분노로 머리속이 벌겋게 훨훨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만 나쁜 놈이고 여자는 가녀린 불쌍한 희생자라고 하기에는, 살짝 보여진 남자 메세지는 그렇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 거지요. 공개된 정보가 워낙 적어서, 더는 뭐라고 말하기 그렇네요.
  비교질이원흉  ( 2018-06-0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4   반대 : 67
이 말 하면 또 ㅈㄹㅈㄹ 하겠지만 부부 사이의 가장 큰 문제는
여자들의 비교질 이다

남자는 자기 마누라를 다른 여자와 잘 비교 안 함
(해도 심각한게 아님)
반면 여자는 끊임없이 다른 남자와 비교질
(심각하게 골몰)

아래는 부부에게 물어본 결과 통계임

대부분 남자는 다시 태어나도 마누라와 살겠다
대부분 여자는 안 산다
이게 바로 답임.

결혼 전 단 한 번이라도 비교질하면 그 여자랑 바로 끝내라
인생 ㄱㅈ으로 끝내기 싫으면
끝.
  박지헌  ( 2018-06-0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   반대 : 30
잉꼬부부였는지 박지현씨가 어떻게 알지요?
       저게 현실  ( 2018-06-03 )  수정 삭제    찬성 :0   반대 : 2
보이는게 다는 아니다. 만화영화에도 나오는 유명한 말이지만, 보통은 만화영화의 유명한 한 구절일 뿐이지요. 여자분들에게는 사랑이라는 말(아니 정확하게는 그런 환상) 앞에서..
  jafo  ( 2018-06-0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16
참 안됐네요. 미국내에서의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이 어떠했는지 취재가 다소 미흡하네요. 가정은 미국에 있으면서 한국에 더많은 관심과 관계가 있다면 문제지요. 총기구입이 수월하다해도 편의점서 살수있는게 아니므로 그부분도 조사해봐야 할듯.
  너만 현실  ( 2018-06-0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29
찌질한 분 한 분 등장이군요. 정상이라면 같은 상황이라도 이렇게 하지 않고 다른 방안을 찾았을 것입니다. 정당화할 수 있는 행동에도 한계가 있지요 어딜.
       저게 현실  ( 2018-06-03 )  수정 삭제    찬성 :0   반대 : 4
맞아요. 정상이라면 남자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났어야 했습니다.
  제게 현실  ( 2018-06-0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   반대 : 135
빤한 이야기입니다. 남편 휘어잡고 뒤흔드는 전형적인 한국여자는 아니었을까 먼저 의심해봅니다.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찌질한 남편 뭐 이런 시각에서 출발하지 마십시오. 조현병? 조울증? 자격지심? 정신과 전문의 같지 않은 해석입니다. 생각 더 해보십시오. 남편 휘어잡고 사는 거야 한국에서는 통하지만, 딴나라 가서도 통할까요? 아웅다웅 재미있게 산다? 심각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지, 행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불화일 수도 있습니다. 아웅다웅이 부부사이 의견 협의과정? 그럴 듯하게 포장하지 마십시오. 여성조선인 것 같은데, 댓글 읽는 여자분들 정말 심각하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조작하니?  ( 2018-06-02 )  수정 삭제    찬성 :1   반대 : 53
아니 왜 찬성이 안눌러지나?
       저게 현실  ( 2018-06-03 )  수정 삭제    찬성 :0   반대 : 9
어마어마한 비율로 반대글이 많군요. 예상한 것에서 크게 다르지는 않군요. 하지만 한번은 생각해 보십시오. 남자들이 다 바람둥이에 무책임하지는 않습니다. 바람둥이이 일수는 있어도 무책임하지는 않습니다. (남자에게 책임만이 지워질때 남자는 책임지니 않는 방법을 찾을 겁니다. 이건 페니니즘에 물든 분들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당신이 전업주부고 남편만 벌어오는 상황일때, 남편이 죽어라 벌어다 주며 떠나지 않는 이유는 남자들이 무책임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떠나버리지, 뭐때문에 그런 고생합니까.. 남자가 무책임하다고요? 그러면 여자나 자식새깨들 먹여살리려고 발버둥치지도 않겠지요. 단 서로간 조건은 있습니다. 서로 무책임하면 안된다. 여기에는 여자분들 생각에 바람피지 않는 다는 것이겠지만 꼭이나 그렇지도 않을 겁니다. 여자분들이 한번은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일 겁니다.
  벌반지  ( 2018-06-0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44
마음에 있는 병이 진짜 무섭군요
  가나다  ( 2018-05-3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16
감사합니다.
       만세  ( 2018-06-03 )  수정 삭제    찬성 :0   반대 : 0
내글에 찬성하는 사람..반대눌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