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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도 당했대, 예쁘냐?" "치킨 미투운동?"

두 번 울리는 미투 2차 피해 & 도 넘은 미투 마케팅

2018-03-29 10:13

취재 : 박지현, 황혜진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조선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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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내면 조금 가벼워질 줄 알았다. 그런데 감수할 게 더 많았다. ‘미투 폭로자’라는 꼬리표는 생각보다 무겁고, 잔인했다.
part 01.
피해자 두 번 울리는 ‘2차 피해’

기자는 지난 3월 초, <여성조선> 웹사이트에 ‘조재현 인터뷰 그 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미투 캠페인에 동참하는 여성들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풀어놓은 경험담이다. 그 가운데 개인적인 정황과 특정 업계에 만연한 성희롱을 지적하는 내용도 있었다.

며칠이 지나 이 글은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반응 중 “기레기 말은 거르고 본다” “일기 쓰냐. 기자 밥 벌어먹기 쉽네”와 같은 건 숫제 양반이다. 한 남초 사이트에서는 “조재현이 함 달라던 기자에 대해 알아보자”며 기자의 얼굴을 찾아 올려 평가를 했다. 해당 글에는 100개 이상 댓글이 달렸는데, 그중엔 “조재현 식성 특이하네”라는 댓글도 있었다. 이 글은 지금 삭제된 상태다.

명백한 2차 피해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경쟁하듯 재생산되는 온라인 기사도 상처가 됐다. 각종 매체에서 ‘충격’ ‘강제로’ ‘폭로’와 같은, 원래 쓰지도 않던 말을 갖다 붙였다. 자극적으로 기사를 써 내는 데 바빴지, 누구도 기자에게 전화해 사실 확인이나 추가취재를 하지 않았다. 어느 방송에서는 마치 기자와 통화를 한 것처럼 구성, 보도하기도 했다.

주변 사람에게도 2차 피해를 겪었다. 한 선배는 “회사 동료가 그 기사를 보고 ‘네 후배라며? 예쁘냐?’고 묻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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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분란 일으키지 말고…”

실제로 미투에 동참한 이들은 대부분 이 같은 2차 피해를 경험한다. 2차 가해자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피해자 신상을 캐려 하고, 왜 수년이 지난 지금 말하는지 물으며 책임을 돌린다. 정황상 성추행이다 아니다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기도 한다. 미투 운동이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 ‘악플’로 인한 피해 사례가 가장 많다. 최근 배우 조민기의 성폭력을 실명 폭로한 배우 송하늘의 페이스북에는 악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죽어서 속이 시원하냐” “너 때문에 죽었다” “살인자로 죄책감을 가지라” 등의 내용이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정무비서였던 김지은 씨는 안 전 지사의 성폭행 사실을 폭로한 이후 이혼 경험과 가족의 이력 등 확인되지 않는 소문들에 휩싸였다. 

주변인들의 방조와 비난도 있다. 회사원 정모(32) 씨는 몇 년 전 직장상사 B씨로부터 당한 불쾌한 경험을 직장 선배에게 털어놨다. 돌아온 선배의 대답은 이랬다. “내가 알기로 B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의외다. 괜히 공론화해서 분란 일으키지 마라. 너를 위해 하는 소리다.”

이 같은 난관을 뚫고 사건이 수사에 착수해도 장벽은 있다. 가해자의 역고소,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수사 기관의 행태, 기업의 불이익 조치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통계조차 없는 실정이다.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은 “‘시끄러워지면 너만 손해’라는 식의 미투 운동에 대한 백래시(backlash·반발)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성범죄 피해자가 무고죄로 고소·고발되면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당 사건이 불기소처분 종료되거나 재판이 확정되기 전까지 무고죄를 조사·수사·심리·재판하지 말라는 성폭력 무고죄 적용 유예 방안도 검토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투 지겹다, 더 센 거 안 터지나?”

이를 마치 ‘오락’처럼 여기는 것도 문제다. 하루에 한 명씩 폭로가 이어지던 3월 초. 직장인 오모(36) 씨는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내일은 누가 터질까 기대된다. 요즘 실검 보는 재미로 산다’고 했다”면서 “미투를 한낱 놀이처럼 여기는 게 씁쓸했다”고 했다.

회사원 정모 씨는 “떠올리기 싫은 기억을 안고 사는 것도 힘든데, 주변에서 이를 희화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아직 멀었구나. 말을 안 꺼낸 게 차라리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는 추측성 글들이 무관한 인물을 잠재적 가해자로 둔갑시키기도 했다. 이름의 초성만 올려놓고 “터질 때 됐는데”와 같은 글을 남기는 식이다. “혹시 ○○○? 터지면 대박”이라는 댓글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전혀 상관없는 사진 밑에 ‘미투’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방문자를 유도하는 모습도 쉬이 볼 수 있다.

“오늘 저도 성희롱당했습니다. 돼지껍데기를 주문했는데, 꼭지가 웬 말입니까? 이거 어디다 신고하면 됩니까? #미투”

지난 3월 2일 한 페이스북 이용자가 유두가 달린 돼지껍데기를 굽는 사진을 올리고 쓴 글이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이미 퍼질 대로 퍼져 뭇매를 맞았다. 한 네티즌은 “피해자들이 힘겹게 입을 열었지만, 사이버 공간 일부에선 오히려 미투를 조롱하며 그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면서 “용기를 낸 피해자에게 공감하는 대신 얄팍한 조롱으로 침묵을 강요하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미투’로 돈 벌려고요?
도 넘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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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미투를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는 몇몇 업체도 등장했다. 이쯤 되니 이 사회의 ‘공감 능력 지수’를 측정해보고 싶을 지경이다. 우선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다. 지난 3월 초, 배스킨라빈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광고 영상에 “#너무_많이_흥분” “#몹시_위험”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배우 조민기가 피해 여성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를 인용한 것. 네티즌들은 즉각 비판을 제기했다. 성희롱 멘트를 광고에 활용한다는 게 상식 밖이라는 지적이다. 논란이 커지자 배스킨라빈스는 영상을 삭제했다. 이후 공식 사과문을 올려 “적절치 못한 단어가 포함된 것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하고 게시해 관련자들께 상처를 드리고 물의를 빚은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곤혹을 치른 업체는 또 있다. 음식배달 대행업체 ‘배달의민족’이다. 업체에서 직접 홍보 문구를 작성한 건 아니지만, 최근 이 업체가 개최한 글짓기 행사에서 ‘미투’ 캠페인을 희화화하는 문구가 담긴 작품들이 출품돼 논란이 일었다.

이 업체가 주최한 올해 ‘배민신춘문예’ 주제는 ‘음식과 다이어트를 소재로 한 짧은 시’였다. 여기에 일부 참가자들이 ‘미투’ 캠페인을 인용해 시를 작성한 게 문제였다.

참여자 중 일부는 “Meat Too” “저도 당했어요” “제 다리를 보더니 침을 삼키면서…” 등의 문구로 응모했다. 출품작들은 배달의민족 이벤트 웹페이지에 노출됐다. 배달의민족 측은 “불쾌감을 주거나 이벤트 취지에 맞지 않는 시는 발견 즉시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투 2차 피해 유형

# 익명으로 폭로한 경우
“거짓말 아냐? 뭘 보고 믿어줌? 음해세력 아님?”

# 얼굴이 공개된 경우
“뭘 보고? 취향 독특하네, 섹시하네, 예쁘니 그럴 만하네.”

# 최초 폭로인 경우 
“일단 꽃뱀일 수도 있으니(불필요한 말) 지켜봅시다.”
“이게 무슨 성추행이야? 이게 미투꺼리임?”

# 추가 폭로인 경우
“이제 지겹다, 그만해라.”
“더 센 거 터질 때 됐는데.”

# 그 외
“왜 진작 얘기 안 하고 이제야 말함?”(책임전가)
“요즘 세상 무서워서 뭔 말을 못 하겠어”(비아냥)
“저는 잘못한 게 없지만 일단 죄송합니다”(조롱)
“네가 참아라. 없던 일로 해. 분란 만들지 말고”(사건외면)
“단둘이 술 마신 거면 너도 호감 있는 거 아니었어?”(왜곡된 통념)
 

2차 피해를 당했다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3월 14일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2차 피해를 가하는 게시글과 방송 프로그램을 엄중 제재하기로 결정했다. 미투 운동이 확산하면서 신상정보 유포, 외모 비하, 욕설·모욕 등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들에 대한 명예훼손이 급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문제가 되는 게시글과 댓글은 심의절차 개시 전이라도 사업자의 자율규제를 조치하고 피해 상황에 대한 자극적 재연과 묘사, 성폭력 희화화, 인권침해 등의 방송 프로그램은 강도 높은 제재 조치가 부과된다. 미투 운동과 관련한 피해자는 방심위 홈페이지(kocsc.or.kr)나 인터넷피해구제센터(remedy.kocsc.or.kr)에서 심의 신청이 가능하고, 국번 없이 ‘137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part 02.
끊이지 않는 미투 고백

김흥국에 이어 이영하까지…

미투 운동을 둘러싸고 각종 사건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미투 운동의 불씨는 쉽사리 꺼지지 않을 전망이다.

취재 황혜진 기자 사진 조선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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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A씨
“이영하에게 호텔에서 추행당했다”
 
배우 이영하가 미투 운동으로 인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으나 침묵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A씨는 TV조선 <뉴스7>과의 인터뷰를 통해 36년 전 이영하와 화보 촬영 후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1980년대 초반 미스코리아 전속이 풀려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던 A씨는 이영하와 여의도 야외에서 가을 의상 화보를 촬영했다. 대학에 갓 입학한 나이였던 A씨는 당대 최고 스타였던 이영하로부터 “여의도의 한 관광호텔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갔다가 성폭행당할 뻔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영하가 나를 침대에 눕히고 강압적인 행동을 했다. 옷을 벗기려 했다. ‘살려달라’ ‘제발 부탁드린다’고 외쳤지만 너무 놀라 저항할 수 없었다. 나중에 보니 온몸에 멍이 들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36년 전 일이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기억인지라 A씨는 미투 운동을 보며 힘을 얻어 이영하에게 연락을 취했다. 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를 들을 수는 없었다고 했다. 카카오톡 대화도 공개했다.

A씨는 “(이영하로부터) 정말 오랜만이다. 얼굴 보고 식사라도 하며 이야기하자는 진정성 없는 답변이 왔다”며 “본인이 ‘힘들어 꼼짝 못하고 누워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내가 그분이 힘든 것까지 생각하고 배려해야 한다면 너무 불공평하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영하는 3월 18일 A씨의 폭로가 세상 밖으로 전해진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삭제하고 (3월 20일현재) 어떠한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다. 휴대전화도 계속 꺼져 있다.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행방이 묘연하다.
 

보험설계사 B씨 “성폭행당했다”
김흥국, 2억원 손해배상 소송

가수 김흥국(59)은 미투 운동으로 인해 자신을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여성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김흥국을 알게 됐다는 B씨는 2016년 11월께 그로부터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며 MBN <뉴스8>과 인터뷰를 했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술에 취해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떠보니 호텔방에서 옷이 벗겨진 채 김흥국과 함께였다는 것.

보도 직후 김흥국 측은 “성폭행은 물론 성추행도 아니다. 호텔에서 있었던 동료 가수의 디너쇼 뒤풀이 현장에서 술자리가 길어져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모두 돌아간 뒤였다. 그 여성은 가지 않고 남아 있어 당황스러웠다. 성관계는 술이 너무 과해 있을 수도 없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 김흥국은 “(B씨) 자신이 잘못된 남녀관계 문제로 법적 소송이 걸려 있는데, 소송비용으로 1억5000만원을 빌려달라고 요구해와 처음 만남부터 의도적인 접근이라는 의심을 하게 됐다. 정황 증거들이 많다”며 법적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 B씨는 “저도 돈이 없지 않다. 무엇하러 돈 얘기를 하겠냐. 사과를 안 하시니까 금전적으로라도 해달라는 식으로 얘기한 거다. 구체적 금액을 얘기하지 않았고, 받을 마음도 없다”고 했다.

김흥국은 소속사인 들이대닷컴을 통해 “(해당 여성이) 김흥국이 연락을 받지 않자, 기업을 운영하는 김흥국의 친구 C모 사장에게도 ‘자신이 숍을 하나 오픈하는데 투자해달라. 일반적인 여자들이라 생각 말고 인간적으로 투자해도 좋다. 은혜 잊지 않고 다 보답드리겠다’는 내용의 문자까지 보냈다”며 “필요하다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까지 모두 공개 가능하다”고 밝혔다.

B씨는 “이렇게까지 반박 입장을 보일 줄 몰랐다”며 “너무 화가 나고, 끝까지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김흥국은 폭로가 있은 후 6일 만에 자신의 소송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B씨를 상대로 2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들이대닷컴 측은 “김흥국이 소속사를 만들며 디너쇼, 월드컵 응원단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었는데 다 취소됐다”며 민사소송 이외에도 명예훼손 등으로 형사 고발도 하겠다는 방침이다.
 
 


미투 폭로 그 후 수사 진행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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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미투 운동 관련 성폭력 혐의로 60여 명에 대해 수사·내사 등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대중에 알려진 유명 인사로 분류되는 대상은 24명이다.

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과 김모 전 부천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안병호 함평군수 등은 수사를 받고 있다. 이윤택은 극단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시절 극단원들을 상대로 상습 성추행 등 혐의로 피해자 16명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경찰은 곧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한다.

영화촬영 과정에서 여배우를 성폭행한 의혹이 제기된 김기덕 감독과 사진작가 로타,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래퍼 던 말릭 등에 대해서는 내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배우 조재현과 관련한 성폭력 의혹에 대해선 피해자 접촉이 여의치 않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김흥국에 대해서는 ‘미투’ 캠페인과는 연관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집계 대상에서 배제했다.

한편 서지현 검사가 성추행 피해를 폭로한 안태근 전 검사장은 ‘성추행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조사단’에 출석해 한 차례 조사를 받았을 뿐이다. 이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 출석을 거부하고 안 전 검사장의 사법처리 방향에 대한 결정도 늦춰지고 있다.

검찰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의혹도 수사 중이다. 검찰에 갑작스럽게 자진 출석했다 귀가한 안 지사는 열흘 후 검찰 소환에 응해 밤샘 조사를 받았다. 안 전 지사는 출석하면서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하지만 고소인들께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고 하십니다.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검찰은 진술 내용과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속영장 청구 여부와 기소 시점을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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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di  ( 2018-03-3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2
경희대 서정범 교수 사건이 대표적인 미투 피해자 같은데, 그때 총여학생회는 사과하면 독이든 사과 어쩌구 저쩌구 뭐 이런건 같이 안다루나요??? 미투가 가짜로 판명 났는데 당한 남자들 이야기는 ??
  조심하세요  ( 2018-03-2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버스정류장에서 갑자기 지목한여자 따라 몰래 같이타고.
버스에서도 같이 타고 어디로가는지보고 주위에 있다가 따라가서 장기매매 하거나 자기들 마음대로 사람목숨 마음대로 합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지하철에도 그런 쓰레기들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맴돌다가 만만한여자 보이면 갑자기 따라 붙습니다. 별의심없이 다니다간 큰일 납니다. 남자들도 조심하세요.
  거짓  ( 2018-03-2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6   반대 : 6
김흥국 사건 여자는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사기사건 혼인빙자사건으로 고소된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피해자같으세요 내참
       악질이네  ( 2018-03-29 )  수정 삭제    찬성 :0   반대 : 1
이미 사회적으로 절대적약자도 강자도 없는듯..강자였던 사람도 폭로당하는 순간 약자가되고, 아무 힘 없던 사람도 사회적 물타기로 강자가되어 갑질하는 행태를 보니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