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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뽑은 2017년 10대 뉴스 1위 ‘따릉이’

2017-12-29 16:10

취재 : 김보선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시 시민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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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1위는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7.4%)다. ‘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이다.
‘내일연구소 서울’이 2017년 한 해 동안 시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은 ‘내일연구소 서울 2017년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내일연구소 서울은 서울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가상의 신제품 연구소로 ‘서울시’를 상징한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1위는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7.4%)다. ‘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이다. 따릉이 서비스는 시작 2년 만에 누적 대여 건수 656만 건을 돌파, 생활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주거단지 등 시민 가까이 대여소가 설치되어 있어(대여소 1028개소) 대중교통과 연계하거나 생활권 내 이동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2위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3위 문화비축기지 개관

2위는 어둡고 냄새나는 학교 화장실을 밝고 유쾌한 공간으로 변신시키고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함께꿈’(7.1%)이 차지했다. 함께꿈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디자인 전문가, 설계사와 함께 학교 화장실을 감성적·창의적인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 첫 해인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초·중·고교 화장실 800개소를 개선했다. 이에 따른 학생 만족도는 97%에 이른다. 학교 화장실 개선 후 점심시간 양치율이 2배 가까이 오르고, 학교 폭력이 감소하는 등 교육적 효과도 나타났다.

3위는 41년간 통제된 폐산업 시설인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마포 문화비축기지 개관(5.4%)이 차지했다. 과거 석유탱크 디자인을 그대로 활용한 독특한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지난 9월 1일 개관 이후 마을시장, 자전거음악축제, 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70년간 잠자고 있다가 공개되어 크게 화제가 된 한국인 위안부 영상 최초 발굴(4위, 4.6%), 경춘선숲길 전구간 개통(7위, 4.1%)처럼 역사와 과거의 의미를 기억하고 미래와 연결하는 정책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서울형 미세먼지 10대 대책(5위, 4.5%), 역세권 2030 청년주택(6위, 4.2%),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추진(8위, 4.0%), 서울밤도깨비야시장(9위, 3.7%),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개관(10위, 3.7%) 등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서울 2017년 10대 뉴스’ 선정 투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졌다. 총12만1929명이 참여해 30개 정책 중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1~3개를 선택하는 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투표수는 17만9290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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