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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해 알리는 할리우드발 캠페인 ‘미투’

“침묵이 그들을 강하게 만든다”

2017-11-20 13:32

취재 : 황혜진 기자  |  사진(제공) : 조선DB, 뉴시스,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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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거물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문 스캔들이 성폭력 피해 경험을 공유하고 고발하는 ‘미투(#MeToo)’ 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유명 여배우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유명 인사들이 자신들이 겪은 성적 피해 경험을 털어놓고 있다.
성범죄 피해를 공유하는 ‘미투(#MeToo)’ 캠페인이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전 세계 여성들이 자신도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리며 소셜미디어에 올린 이미지들.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폭력 스캔들이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그는 자신이 가진 권력을 이용해 영화에 대해 상의할 게 있다거나 배역을 주겠다며 여배우들을 상대로 호텔 등에서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질렀다.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펠트로, 레아 세이두, 미라 소르비노 등 유명 여배우 40명가량이 용기를 내 피해 사실을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어린 시절 웨인스타인에게 나쁜 경험을 당했다. 그 결과 나는 다시는 그와 일하지 않기로 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경고했다”고 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웨인스타인이 영화 <엠마>에 나를 캐스팅한 이후 호텔방으로 불렀다. 그는 내게 손을 올리며 침대로 가서 마사지를 하자고 요구했다. 나는 어린애였다. 게다가 출연 계약서에 사인도 한 상태였다. 겁에 질렸다”고 폭로했다.

레아 세이두는 “웨인스타인이 과거 호텔방에서 억지로 키스하려고 물리적인 힘을 가했다. 그를 제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서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다”며 “나는 겨우 피했지만 아마 거절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가 이 분야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웨인스타인은 <굿 윌 헌팅> <시카고> <킬빌> <반지의 제왕> 시리즈 등 영화를 제작하고 배급한 영화계 거물이다. 그는 30년간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여성 연예인들은 물론 자신의 회사 여직원 등을 상대로 성폭력을 일삼았다. 미국 언론은 최소 3명의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고, 최소 8명의 피해자에게는 합의금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만행이 만천하에 드러난 후 웨인스타인은 자신이 설립한 제작사 웨인스타인 컴퍼니로부터 해고당했고,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성폭행 혐의로 하비 웨인스타인의 조사에 착수했다.
 
 
#MeToo
전 세계로 확산된 캠페인… “나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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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크 러팔로. 웨인스타인. 리즈 위더스푼. 기네스 펠트로. 안젤리나 졸리.

웨인스타인의 성추문 사건 이후 성범죄 피해 사실을 공유하는 ‘미투(#MeToo)’ 캠페인이 전 세계로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자신의 성범죄 피해를 알리며 ‘미투’(나도)라는 해시태그를 다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영화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처음 제안했다. 밀라노는 “만약 자신이 성희롱이나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면 ‘Me too’(나도 그렇다)고 이야기해달라”며 “성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에 따르면 10월 15일 밀라노가 미투 캠페인을 제안한 지 24시간 만에 약 50만 건이 넘는 리트윗이 달렸고, 8만여 명이 넘는 여성들이 성폭력 피해 경험담을 폭로했다. 5일 만인 20일 미투 관련 게시물은 트위터에서는 130만 건, 인스타그램에서는 50만 건을 훌쩍 넘어섰다. 여성들은 자신이 ‘그 일’을 겪었던 때 나이와 당시 상황 등을 공유하며 아픈 기억을 나누고 성범죄 심각성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가수 레이디 가가,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스캔들이 났던 모니카 르윈스키 등 유명 인사들도 해시태그를 올리며 동참했다. 특히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잘 알려진 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엘르 우먼 인 할리우드 시상식에서 수차례 성폭력의 피해자였던 사실을 밝혔다.

위더스푼은 “최근 며칠간 모든 이야기를 듣고 혼자가 아니라고 느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많은 여배우와 작가, 여성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16살에 한 영화감독이 나를 성폭행했으나 당시 에이전트와 제작자들로부터 침묵해야 영화에 출연할 수 있다고 협박을 받았다. 이 경험을 일찍 털어놓고 행동을 취하지 못해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조금 더 일찍 이 경험을 공개하고 행동을 취하지 못한 데에 죄책감이 든다”며 “영화 업계와 사회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연예계뿐 아니라 스포츠계 폭로도 뒤따랐다. 미국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맥카일라 마로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투 해시태그를 달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13살 때부터 여자체조 국가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그는 내게 정신치료 요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나를 추행했고 그날 밤 난 죽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침묵은 가해자를 강하게 만든다. 폭로하기에 늦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덧붙였다. 나사르는 30년 동안 80명이 넘는 체조선수를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수감된 상태다.
 

#IDidThat
남성들도 참여… “내가 그랬다”

‘미투(Metoo)’ 캠페인이 확산되자 남성들이 자신의 성폭력 가해 사실을 고백하며 ‘내가 그랬다’는 의미의 ‘아이 디드 댓(#IDidThat)’해시태그를 붙이는 캠페인도 시작됐다. 인도의 작가 드방파탁은 과거 여성들을 상대로 했던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그는 “과거 한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다 그녀가 약한 존재이고 자신이 힘을 가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아 키스를 해도 되는지 물은 일이 있다”며 “거절당한 다음 날 그 여성에게 모든 일을 사과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버즈피드> 인도 편집장이 “여성을 불편하게 하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게 한 적이 있다면 사과하고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게시물이 유행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한 글을 보고 용기를 내 행동에 나섰다.

일부 남성들은 ‘하우 아이 윌 체인지(#HowIWillChange)’란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이는 호주 작가 벤자민 로우의 트윗으로 시작됐다. 그는 “남성 여러분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라며 “끝없이 이어진 여성들의 ‘#MeToo’ 이야기를 봤다.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변할지(#HowIWillChange) 이야기할 차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성범죄를 줄이고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자고 제안했다.

영화 <헐크>로 유명한 배우 마크 러팔로도 ‘하우 아이 윌 체인지’ 해시태그와 함께 새 다짐을 공유했다. 그는 “다시는 여성들에게 ‘캣콜링’(길거리에서 여성들에게 휘파람을 불거나 추근대는 말을 던지며 성희롱을 하는 것)을 하지 않겠다. 우리는 자라면서 영화를 통해 캣콜링이 마치 칭찬인 것처럼 배웠고 나도 친구들이나 여자친구에게 한 적이 있지만 이제는 이 행위가 완전히 부적절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멋진 일도 아니고, 칭찬도 아니다. 역겨운 행위다”라고 말했다.
 

#○○○_내_성폭력
소셜미디어 캠페인 먼저 진행한 한국은?

한국에서는 보다 앞선 지난해 10월 온라인상에서 성폭력 피해를 공론화하는 운동이 뜨겁게 진행된 바 있다. ‘#문단_내_성폭력’이라는 해시태그로 시작된 성범죄 고발이 ‘미술계_내_성폭력’ ‘영화계_내_성폭력‘ ’스포츠계_내_성폭력‘ ’교육계_내_성폭력‘ ’교회_내_성폭력‘ 등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된 것이다.

유명 소설가와 시인, 큐레이터, 영화평론가 등이 구설에 올랐고 일부는 부인을, 일부는 사과 후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문화예술계 성폭력 사태가 처음 공론화되고 1년이 지나는 동안 어떤 이들은 활동을 재개했고, 어떤 이는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주목할 점은 사과하고 참회한다던 가해자 중 일부가 피해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거나 고소하겠다고 위협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가해자가 해당 분야에서 공적인 인물일 경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공익적 폭로로 해석돼 명예훼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성범죄 성립 여부를 가려야 하기 때문에 정식 수사가 시작돼 가해자에게 오히려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촬영 도중 여배우 강제 추행 논란
배우 조덕제, 혐의 부인하고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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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계가 성폭력 논란으로 들끓고 있을 때 한국 영화계에도 뜨거운 감자가 된 사건이 있었다. 여배우 A씨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로 유명한 배우 조덕제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것. A씨는 영화의 한 장면이었던 성폭행 신을 촬영하던 중 서로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덕제가 자신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해 전치 2주의 찰과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에서 조덕제는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받았다. 조덕제는 무죄를 입증하겠다며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MINI INTERVIEW
미투 캠페인, 파급 효과와 참여 시 유의점은?
법무법인 이보 변호사 양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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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성들이 자신의 성폭력 피해 사실을 소셜미디어에서 공유하는 ‘미투’ 현상에 대해 어떻게 보나. 예전에는 성폭력 피해자를 탓하는 경향이 있었다. 마치 피해자가 바르게 행동하지 못해 범죄 피해자가 되었다는 불합리한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사회가 바뀌었고 이제는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숨기며 쉬쉬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리며 다른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미투 캠페인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이 자기 목소리를 더 내게 된 사례로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Q 이런 공론화 작업이 성범죄 감소나 가해자 처벌 증가 등에 영향을 줄까.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더 경각심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물론 무차별적인 명예훼손이나 소모적인 비방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피해자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피해 사실을 알림으로써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분명히 있고, 이를 통해 아주 조금이라도 성범죄가 감소할 수 있다면 분명 긍정적인 것 아닐까. 사회적으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 피해자들의 피해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춰 미투 캠페인을 잘 활용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가해자가 유명인이나 공인일 경우 소셜미디어에 피해 사실을 올리는 것이 공익성을 띠기 때문에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알고 있다. 그럼 가해자가 유명인이 아닐 경우는 어떤가. 미투 캠페인에 참여하며 유의할 점이 있다면 이야기해달라. 가해자가 유명인이라도 정도가 심한 경우라면 명예훼손에 이를 수 있다. 당연히 가해자가 유명인이 아니라면 명예훼손으로 볼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그래서 미투 캠페인을 할 때는 조심할 점이 분명히 있다.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일으키고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해야지, 가해자를 이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리겠다는 나쁜 고의를 가지고 미투 캠페인에 나서면 안 된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투 캠페인의 의지는 밝히되 가해자가 특정될 정도의 구체적인 신상 정보나 조롱 섞인 발언 등은 오히려 자신을 범죄자로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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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  ( 2017-11-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2
참.. 여성신문이라고 여자측 입장만생각하고 쓰는기사...
이러니 우리나라가 페미공화국 이라는 소리를 듣지...
정말 힘없고 보호받아야할 여성들이 일부 언론과 단체때문에
같이 도매급으로 묶여서 욕먹는거다...
  금명숙  ( 2017-11-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   반대 : 0
다수의 독자를 조금이라도 의식한다면 이렇게 민감한 부분에 상관도없는 조덕제씨의 기사를 어거지로 연관지어 올리신 저의를 의심 할수 밖에 없네요∼
대법원에 계류중인 사안은 국회의원도 건드릴수 없다고 어떤 기자분이 그러던데...이건 기사가 아니라 다분히 주관적인 생각이거나 악의적인 언론의 횡포로 볼수밖에 없네요.
이기사로 인한 피해자의 인권은 책임지실 건가요?
아니면∼헌법에 보장된, 법으로 보장된...그 보장된 권리를 바꾸실 건가요?
당장 이기사 내려주세요!
  은힌  ( 2017-11-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9   반대 : 1
와 너무들 하시네요. 위 글은 갑들이 하는 거잖아요.누가봐도 조덕제 배우는 을이고 여주는 갑인데 을이 갑한테 을질을 하나요?
  억울한덕제씨  ( 2017-11-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9   반대 : 1
예전에 미디어오늘인가 오마이뉴스인가?
이런기사를 낸적이 있어요.조덕제씨와 ㅂ배우사건을 두고 썼는데..이게 어찌 조덕제씨와 ㅂ배우 사건과 연관이 있나요?
조덕제씨사건은 영화내 권력있는 감독과 힘없는 여배우 사이의 일이 아니예요.
힘없는조단역배우와..처음으로 주연으로 출연하는 여배우와의 일이지요.
여기서 정말 다뤄야 하는것은 쏙빠진 감독과 여배우 사이의 문제를 다뤄야 합니다.
조덕제씨가 피해자인데도..어쩔수 없이 사과하고 하차하고 고소 당한것이요.
여배우의 진술만으로 그많은 스텝들의 인터뷰들도 무시되고..여성단체들의 권력을 과시하며 성추행범이 아닐수도 있는 조덕제씨를 추행범으로 몰면서 가해자로 단정지었잖아요.
여성단체들은 조덕제씨 무죄였을때 자기들 나름으로 온라인운동도 벌이고 했는데 언론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조덕제씨가 유죄되고 어디에도 억울함을 호소ㅅ날길 없어 이름밝히고 인터뷰를 한것을 언론에 많이 노출된다고 따지던 그 여성단체들...조덕제씨는 억울하면 인터뷰하면 안되고...미디어노출 안됩니까 언론플레이요?
상식선에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여성단체님들은..엄마 여동생딸로만 이뤄진 가족으로 살고 있습니까? 성추행이라는 민감한사안이 여성만 억울한피해를 입는게 아니고..남자도 어이 없게 이상한 여자 만나면 성추행범으로 몰릴 수 있다는걸 알게 해준 사건이네요.
       억울한덕제씨  ( 2017-11-21 )  수정 삭제    찬성 :8   반대 : 1
메이킹필름 촬영한 기사님이 그때 찍은 동영상으로 오해를 풀수 있다고 생각했는데...그걸 봤으면 상식적으로여배우는 남배우를 고소할 게 아니라 감독을 고소하는게 맞겠죠?근데 그메이킹필름이 있는지 감독도 알고 여배우도 아는데..그들은 관심이 없 습니다.
근데..여배우는 남배우를 고소 합니다.
영화계의 무수한 성폭력은 감독과 여배우사이에 일어나는게 보통인데...
왜 조덕제씨여야만 하죠?
왜 재물이 조덕제씨여야만 합니까?
영화계 성폭력..조덕제씨와 관련있나요?
20년 연기자로 살아본 조덕제씨가 많이 불쌍하고 억울하네요.
  권혁준  ( 2017-11-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   반대 : 1
네티즌들이 알고 싶어 하는건 그런 예시가 아니고 여배우님이 말씀하시는 정확한 증거 아님??? 이런 지금 상황이랑 맞지도 않은 말도 안되는 글 말고여
누가 네티즌들이 이런거 알고 싶답니까???
여배우님이 피해자라는 정확한 팩트를 알자는거 아님?
여기 올라온 기사는 저언혀 설득력이 없음요...
조배우님이 밀씀하신거 올라온 기사랑 자칭 a여배우님 말씀하신거 올라온 기사랑 어느쪽이 설득력 있고 팩트가 있는지 기자님도 사람이라면 비교해보심이.... 초딩이라도 알겠네요...
  억울한덕제씨  ( 2017-11-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4   반대 : 1
진짜 이건 아니지 않나요?
조덕제씨와 여배우사건과는 아무관계도 없는 이런기사를 왜 붙이나요?
  금명숙  ( 2017-11-2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9   반대 : 1
민감한 문제를 이렇게 무책임하게 쓰시면 않되죠∼ 누가봐도 조덕제씨가 가해자인 뉘앙스...옳지않아요!여론이 피해자란분 편에 설수없는이유 아시나요? 기자라면 잘 생각하고 쓰셔야죠∼한사람, 한가정의 모든게 기자님의 손에 달렸다는 생각으로 신중한기사 쓰세요!
  wognsqhqh  ( 2017-11-2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8   반대 : 1
전 여자구요. 현재 상황에선 무조건 조덕제님 응원합니다. 언플로밖에 안보여요 기사가.. 증거는 없고 외국 사례를빗대고 있자나요. 직접적 증거를보여주세요. 글구 영화계 성폭력 공론화 당연한데요, 그걸 힘없는 조연 죽여서 본보기로 삼지는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