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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소찬휘 & 로이 결혼발표

6살 연하 남편 로이는 누구?

2017-01-31 11:23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와이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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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찬휘가 밴드 스트릿건즈의 베이시스트 로이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서 법적으로는 부부 사이. 웨딩 촬영까지 마쳤으며 곧 결혼식 날짜를 잡을 예정이다. 소찬휘의 앨범 작업을 함께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들어봤다.
“나는 이혼도 하고, 공개 연애를 하면서 동거도 했잖나. 지금은 실수를 하면 안 되는 나이다. 급하기는 하지만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매번 만날 때마다 신중해야 하는데, 그 부분은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 같다.”

역시 사람 일은 한 치 앞을 모르는 법이다. 불과 2년 전 매체와 나눈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던 소찬휘가 좋은 인연을 만났다. ‘Tears’, ‘현명한 선택’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대표적 여성 로커인 그녀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소찬휘의 결혼 상대로 알려진 사람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6살 연하의 뮤지션 로이. 두 사람은 상견례와 웨딩 촬영, 혼인신고까지 마치고 실질적인 부부가 됐다. 확인차 통화를 나눈 소속사에서는 “투어 공연과 새 앨범 작업 등이 밀려서 아직 결혼식만 올리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처음이 아니라서 민망해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한다”면서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소찬휘가 싱글로서 보낸 힘든 시간을 지켜본 터라 대중도 축하하고 있다. 지난 2003년 8월 뮤지컬배우 출신 사업가 윤모 씨와 결혼한 소찬휘는 2년 7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4년에는 결혼을 전제로 5년 정도 동거했던 배우 이정헌과 결별 소식을 전하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결혼보다 아이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공공연하게 밝혔던 터라 대중의 공감을 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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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사랑을 키워왔다.

 
6살 연하 남편 로이는 누구?

소찬휘의 남편이 된 로이는 2003년 스트릿건즈의 전신인 락타이거즈의 연주자로서 합류한 뮤지션이다. 두 사람은 소찬휘의 2014년 앨범 <네오 로커빌리시즌> 작업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났다. 당시 로이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고 한다. 그때 출시됐던 두 사람의 프로젝트 앨범은 인스트러먼트 트랙을 포함한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은 ‘사랑해서 그런다’다.

로이는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을 받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홍대 인근의 인디 신에서 경력과 실력을 꾸준하게 쌓아온 로이는 그룹 스트릿건즈에서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스트릿건즈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에 출연했다. 당시 TOP 3까지 오르면서 인기를 끈 실력파 밴드다. 로큰롤과 컨트리 장르가 결합한 로커빌리를 한국화한 스타일의 음악을 구사하고 있다. 미국 는 그룹 스트릿건즈를 소개하면서 ‘김치빌리’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글로벌 기업인 ‘하드록카페(Hard Rock Cafe)’ 주최로 열린 밴드 경연 프로그램 <하드록라이징 2016>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당시 우승을 거머쥐게 한 곡은 ‘꽃이 져서야 봄인 줄 알았네’라는 곡이었다. 이 대회에서 아시안 밴드가 대상을 차지한 것은 스트릿건즈가 처음이었다고 한다.
 
 
뮤지션 부부의 향후 활동 & 2세 계획은?

법적인 부부가 되는 데 있어 결혼식을 제외한 모든 절차를 밟은지라 혹시 속도위반 임신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40대 중반을 훌쩍 넘긴 소찬휘가 그동안 아이를 낳고 싶다는 말을 종종 했었기에, 둘의 임신 소식을 기다리는 팬들도 많다. 그러나 아쉽게도 소속사 확인 결과 임신은 아직 아니라고 한다. 나이가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임신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데뷔 20년 차 중견가수인 소찬휘의 행보는 여전히 에너제틱하다. 아이돌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몸매와 무대 매너,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를 찾는 무대는 여전히 많다. 2년 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는 이후 2015년 MBC <나는 가수다 시즌3>, 2016년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수많은 출연자 중 한 사람의 자격으로 출연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가진 장점을 잘 살려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그녀는 음악 예능을 본인의 것으로 똑똑하게 활용할 줄 아는 현명한 가수다. 덕분에 국내와 해외를 오가는 투어를 하면서, 결혼식 스케줄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바쁜 가수가 되었다. 대표적인 가창력 가수답게 대경대 실용음악과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찬휘와 같은 소속사에 속해 있는 남편 로이 역시 지금까지 해온 음악적 행보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결혼으로 안정된 가정을 꾸리는 것이 두 사람의 음악 행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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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언  ( 2017-02-0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   반대 : 2
1월 1일에 기사보고 응원했는데 자세한 기사가 나오니 더 응원하게 되네요. 뮤지션 부부! 멋져요^^
       공주  ( 2017-03-16 )  수정 삭제    찬성 :0   반대 : 0
미친년ㅁ